안희정 충남도지사가 12일 서산시 현장대화방문에 나섰습니다.
첫 번째 일정으로 성암저수지를 방문, 도내 저수지 등 23곳의 수질 개선을 위해 총 1064억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현재 1곳은 마무리되었고, 6곳은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는데요.
안지사는 이 수질개선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친환경 농산물 생산기반 확대를 위한 양질의 농업용수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덧붙였습니다.
이어서 방문한 곳은 장애인 보호작업장 이곳에서 재활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재활서비스 개선 및 경영마인드 제고 방안에 대해 고민했는데요.
다음으로 서산 인삼농협으로 이동해 인삼수매현장을 견학, 선별작업을 체험한 후 인삼 산업 관계자 등 30여명과 대화를 통해 안전한 인삼 생산 및 인삼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마지막 일정으로 독거노인공동생활체를 방문해 독거노인들의 편안하고 안락한 생활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프로그램에 대해 고민했는데요. 계속되는 도지사의 현장대화방문에 많은 도민들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첫 번째 일정으로 성암저수지를 방문, 도내 저수지 등 23곳의 수질 개선을 위해 총 1064억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현재 1곳은 마무리되었고, 6곳은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는데요.
안지사는 이 수질개선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친환경 농산물 생산기반 확대를 위한 양질의 농업용수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덧붙였습니다.
이어서 방문한 곳은 장애인 보호작업장 이곳에서 재활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재활서비스 개선 및 경영마인드 제고 방안에 대해 고민했는데요.
다음으로 서산 인삼농협으로 이동해 인삼수매현장을 견학, 선별작업을 체험한 후 인삼 산업 관계자 등 30여명과 대화를 통해 안전한 인삼 생산 및 인삼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마지막 일정으로 독거노인공동생활체를 방문해 독거노인들의 편안하고 안락한 생활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프로그램에 대해 고민했는데요. 계속되는 도지사의 현장대화방문에 많은 도민들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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