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충남도지사가 5일, 청양군 현장대화방문에 나섰습니다.
제일 먼저 매일유업 청양공장을 찾은 안지사는 유가공업체와 낙농가 등 축산관계자들과 함께 낙농산업 선진화 및 발전방안에 대해 토론하고 낙농산업의 안정성장을 위한 우유 소비 기반 확대, 원유 품질향상 및 안정성 확보를 통한 소비자 신뢰 구축 등을 제시했는데요.
이어서 정산면에 위치한 행복경로당을 방문해21세기 고령화 사회를 맞아, 통합복지서비스 지원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소규모 노인 복지관형태인 행복경로당은 민선5기 도지사의 공약사업으로 노인들에게 꼭 필요한 건강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맞춤형 모범 경로당으로 육성하는 사업인데요. 충남도는 2014년까지 모두 176곳의 행복경로당을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마지막 일정으로 농어촌 문화콘텐츠 진흥사업으로 선정된 산꽃마을을 방문했는데요.
프로그램 체험 후 마을 관계자들과 함께 산촌마을 활성화 및 농어촌 문화콘텐츠사업과의 연계를 통해3농혁신의 성공적인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안지사는 산꽃마을이 마을 활력찾기의 모범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는데요. 행복한 변화, 새로운 충남을 만들기 위한 소통행보는 계속될 예정입니다.
제일 먼저 매일유업 청양공장을 찾은 안지사는 유가공업체와 낙농가 등 축산관계자들과 함께 낙농산업 선진화 및 발전방안에 대해 토론하고 낙농산업의 안정성장을 위한 우유 소비 기반 확대, 원유 품질향상 및 안정성 확보를 통한 소비자 신뢰 구축 등을 제시했는데요.
이어서 정산면에 위치한 행복경로당을 방문해21세기 고령화 사회를 맞아, 통합복지서비스 지원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소규모 노인 복지관형태인 행복경로당은 민선5기 도지사의 공약사업으로 노인들에게 꼭 필요한 건강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맞춤형 모범 경로당으로 육성하는 사업인데요. 충남도는 2014년까지 모두 176곳의 행복경로당을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마지막 일정으로 농어촌 문화콘텐츠 진흥사업으로 선정된 산꽃마을을 방문했는데요.
프로그램 체험 후 마을 관계자들과 함께 산촌마을 활성화 및 농어촌 문화콘텐츠사업과의 연계를 통해3농혁신의 성공적인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안지사는 산꽃마을이 마을 활력찾기의 모범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는데요. 행복한 변화, 새로운 충남을 만들기 위한 소통행보는 계속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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