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하면서 구슬땀소통해요.
2012.07.23(월) 17:31:45인터넷방송(topcnitv@naver.com)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도청 내 아르바이트 대학생들과구슬땀을 흘리며 나눔을 실천했습니다.훈훈한 사랑으로 가득했던 그 현장으로 저와 함께 가보시죠.
논산시에 위치한 성모의 마을 월요일 아침부터 이곳이 들썩 들썩 설렘으로 가득한 이유! 바로 반가운 얼굴들의 방문 때문인데요. 안희정 도지사가 도청 내 아르바이트 대학생 40여명과 함께 이곳 성모의 마을에서특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안 지사와 대학생들은 80여명이 넘는 중증장애인들의 점심식사를 거들었는데요. 자신을 돌봐주는 따뜻한 손길에 장애인들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합니다. 이밖에도 잡초 뽑기와 나뭇가지치기 등몸은 힘들지만 어느 때보다 하루를 값진 하루를 보냈는데요. 도지사와 함께 한 특별한 하루, 대학생에게도 좋은 경험이 되었겠죠?
김윤미 / 청양대학교
오늘 저희가 어떤 일을 할지 정확히 모르고왔는데 목욕봉사도 하고 실내청소도 하고 야외에서 잡초제거도 하고 정말 남들이 하기 힘든 일이지만 저희가 오늘 경험해봄으로써 알차고 보람있는 하루가 됐습니다.
오늘 봉사활동은 지난 5월 논산시 현장방문 때 했던 이곳 성모의 마을에서의 자원봉사약속을 지킨 것인데요. 도청아르바이트대학생들과 함께여서 더욱 의미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논산시에 위치한 성모의 마을 월요일 아침부터 이곳이 들썩 들썩 설렘으로 가득한 이유! 바로 반가운 얼굴들의 방문 때문인데요. 안희정 도지사가 도청 내 아르바이트 대학생 40여명과 함께 이곳 성모의 마을에서특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안 지사와 대학생들은 80여명이 넘는 중증장애인들의 점심식사를 거들었는데요. 자신을 돌봐주는 따뜻한 손길에 장애인들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합니다. 이밖에도 잡초 뽑기와 나뭇가지치기 등몸은 힘들지만 어느 때보다 하루를 값진 하루를 보냈는데요. 도지사와 함께 한 특별한 하루, 대학생에게도 좋은 경험이 되었겠죠?
김윤미 / 청양대학교
오늘 저희가 어떤 일을 할지 정확히 모르고왔는데 목욕봉사도 하고 실내청소도 하고 야외에서 잡초제거도 하고 정말 남들이 하기 힘든 일이지만 저희가 오늘 경험해봄으로써 알차고 보람있는 하루가 됐습니다.
오늘 봉사활동은 지난 5월 논산시 현장방문 때 했던 이곳 성모의 마을에서의 자원봉사약속을 지킨 것인데요. 도청아르바이트대학생들과 함께여서 더욱 의미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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