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대천여객항에 나와 있습니다. 오늘 이곳에서 우리 어업의 청사진을 만날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 현장으로 저와 함께 가보시죠.
충남도 수산관리소 보령지소에 도 내 어촌계장을 비롯한 내수면어업계장 등 자율관리어업 관계자 50여명이 모였습니다.
자율관리어업 공동체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발전방안을 찾기 위해서인데요. 그간의 추진과정을 비롯하여 현재 상황 등 다양한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자율관리어업 활성화를 위한 토론을 비롯하여 지난해 사업성과와 올해 현황에 대한 보고도 진행됐는데요.
어업인들이 공동체를 만들고, 스스로 어족자원을 관리하는 것을 일컫는 자율관리어업
충남도는 86개 공동체를 선정하여 산업기반시설, 장비 건축 구입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김기문 어업지도담당 / 충청남도 수산과
앞으로 계속적인 지원을 통해서 어업인들이 자발적인 사업능력을 확보하는데 더욱 힘써나가겠습니다.
잡지 않고 기르는 어업 발상의 전환이 가져온, 행복한 변화로 지금 충남도 어가는 설렘으로 가득합니다.
충남도 수산관리소 보령지소에 도 내 어촌계장을 비롯한 내수면어업계장 등 자율관리어업 관계자 50여명이 모였습니다.
자율관리어업 공동체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발전방안을 찾기 위해서인데요. 그간의 추진과정을 비롯하여 현재 상황 등 다양한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자율관리어업 활성화를 위한 토론을 비롯하여 지난해 사업성과와 올해 현황에 대한 보고도 진행됐는데요.
어업인들이 공동체를 만들고, 스스로 어족자원을 관리하는 것을 일컫는 자율관리어업
충남도는 86개 공동체를 선정하여 산업기반시설, 장비 건축 구입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김기문 어업지도담당 / 충청남도 수산과
앞으로 계속적인 지원을 통해서 어업인들이 자발적인 사업능력을 확보하는데 더욱 힘써나가겠습니다.
잡지 않고 기르는 어업 발상의 전환이 가져온, 행복한 변화로 지금 충남도 어가는 설렘으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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