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이 주관하고
참좋은마을부엌 공감커뮤니케이션에서
청소년을 위해 월남쌈을 만드는 요리교실을 열었다.
강사// 김선자(아산 풀잎문화센터 원장)
월남쌈은 베트남 건데
우리가 이제 적체라든지양파라던지 오이, 깻잎 이런 거
아산에서 나는 이런 농산물을 가지고
여러분들이 야채를 별로 안 좋아할 것 같아서
야채를 작게 넣고 월남쌈을 만들어볼 거예요.
그래서 이 라이스페이퍼를 가지고
이용해서 월남쌈을 만들어 볼 건데
우선 재료 손질하기 전에 손을 좀 씻는 게 좋아요.
자, 깻잎은 깻잎이 지금 이렇게 꼭지가 이렇게 따고 나면은
꼭지가 이렇게 까맣게 되거든요.
요런 건 안 쓸 거예요. 이렇게 자를거예요.
자르고 이거는 어떻게 할거냐먼은 곱게 채썰 거예요.
채를 썰 거고, 그다음에 파인애플은 4등분할 거예요.
파인애플 4등분, 그 다음에 양파는 채썰어서 볶을 거예요.
그 다음에 오이는 씨를 썰지 않을 거예요.
오이는 어떻게 하나면은 양쪽에 짤라낼 거예요.
짤라내고 한 5센치 정도 해서 월남쌈에 들어갈 만큼
씨를 썰지 않고 껍데기 부분만 썰 거예요.
그래서 모든재료는 먹기 좋게 채를 썰 것이거든요.
그리고 파프리카는 어떻게 할 거냐면은
파프리카는 지금 여러분들이 하기 이렇게
이거를 꼭지를 누르면은 쑥 들어가거든요.
자, 요렇게 꼭지 눌러 들어갔죠? 그렇죠?
그렇게 해서 쑥 잡아빼면은 이렇게 빠져요.
그렇죠, 그러고 나서 안에 씨가 있는데,
반 갈라서 씨 빼내면 돼요.
파프리카는 요렇게 가르면 요렇게 돼요.
그러면 이 씨를 잡아빼면 돼요.
그래서 잘라주면 이 부분도 썰 수가 있거든요.
이렇게 이 부분도 충분히 썰 수가 있습니다.
파프리카도 채를 썰면 돼요.
자, 적채는 굵은 부분은 빼고요, 그리고 채 썰 텐데요.
그렇지, 잘하고 있어.
손가락 조심해. 이렇게 잡아. 이렇게!
그렇지 너무 두꺼우면 먹었을 때 쓴맛이 많이 나겠지.
좀 더, 얇게. 응, 그렇지, 그렇지.
응, 점점 더 얇게, 좋아 좋아.
더 얇게 그렇지, 그렇지.
오호 잘하는데 애들이 이렇게 일 잘 안 하잖어, 이렇게.
자, 양파를 볶을 때는 자 여기 기름을 넣으세요.
맛소금은 안 넣나요? 맛소금 넣어야 돼요.
아이고 소금을 넣어야 숨이 죽지.
우리 친구들 재료손질 다 됐나요?
양파 볶고 나면 소스 만들 거예요.
소스는 땅콩소스랑 칠리소스 할 거예요.
마요네즈하고 머스타드를 드릴 거예요.
거기에다 이제 소스가 약간 빡빡하니까
파인애플 국물을 넣었어요.
그래서 이것을 막 저으면 됩니다.
？고 나서 간을 한번 보고 좀 짠기가 없다 하면
소금을 더 첨가하면 되고
아니면 설탕을 조금 더 첨가하면 돼요.
집에서 만들 때는
이런 파인애플 국물이 없으면 식초를 넣으셔도 되요.
그래서 소스는 얼마든지 응용이 가능하니까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자, 지금부터 잘 저어보시기 바랍니다.
다 되고 나면 월남쌈을 나누어 줄 거예요.
자, 그러면 이제 지금부터 물 드릴게요.
한쪽에만 2/3 정도만 물에 담그세요.
담그고 그럼 이쪽에는 안 뜨겁겠죠?
물에 담그고 야들야들해지면
살짝 돌려서 요렇게 담그면 돼요.
그래서 손 데지 않게 조심해야 돼요.
요렇게 잡고 요렇게 넣고 떼고 야들야들하잖아요.
그러면 또 요렇게 잡고 이게 너무 많이 넣으면 쪼글쪼글해져요.
그래서 이걸 하지 않도록 적당히 이걸 해놓고
내가 원하는 쌈을 싸는 거예요.
고기가 올 거예요. 고기가 오면 싸세요.
그래서 우선 고기를 안 넣고 싸보면 이렇게 해서, 이렇게 했잖아요.
그러면 이거를 한쪽에 이렇게 싸고,
그 다음에 이거를 이렇게 마는 거예요.
양쪽에 이렇게 말고
이렇게 꼭꼭 양쪽에 약간 당겨주면서 싸면 이렇게 예뻐요.
그리고 얘들끼리 붙어버리면 안 떨어져요.
요렇게 떨어지게, 요렇게 해서
우선 이렇게 소스에 찍어 시식을 해보시고
고기가 없어요. 그것 드세요.
참좋은마을부엌 공감커뮤니케이션에서
청소년을 위해 월남쌈을 만드는 요리교실을 열었다.
강사// 김선자(아산 풀잎문화센터 원장)
월남쌈은 베트남 건데
우리가 이제 적체라든지양파라던지 오이, 깻잎 이런 거
아산에서 나는 이런 농산물을 가지고
여러분들이 야채를 별로 안 좋아할 것 같아서
야채를 작게 넣고 월남쌈을 만들어볼 거예요.
그래서 이 라이스페이퍼를 가지고
이용해서 월남쌈을 만들어 볼 건데
우선 재료 손질하기 전에 손을 좀 씻는 게 좋아요.
자, 깻잎은 깻잎이 지금 이렇게 꼭지가 이렇게 따고 나면은
꼭지가 이렇게 까맣게 되거든요.
요런 건 안 쓸 거예요. 이렇게 자를거예요.
자르고 이거는 어떻게 할거냐먼은 곱게 채썰 거예요.
채를 썰 거고, 그다음에 파인애플은 4등분할 거예요.
파인애플 4등분, 그 다음에 양파는 채썰어서 볶을 거예요.
그 다음에 오이는 씨를 썰지 않을 거예요.
오이는 어떻게 하나면은 양쪽에 짤라낼 거예요.
짤라내고 한 5센치 정도 해서 월남쌈에 들어갈 만큼
씨를 썰지 않고 껍데기 부분만 썰 거예요.
그래서 모든재료는 먹기 좋게 채를 썰 것이거든요.
그리고 파프리카는 어떻게 할 거냐면은
파프리카는 지금 여러분들이 하기 이렇게
이거를 꼭지를 누르면은 쑥 들어가거든요.
자, 요렇게 꼭지 눌러 들어갔죠? 그렇죠?
그렇게 해서 쑥 잡아빼면은 이렇게 빠져요.
그렇죠, 그러고 나서 안에 씨가 있는데,
반 갈라서 씨 빼내면 돼요.
파프리카는 요렇게 가르면 요렇게 돼요.
그러면 이 씨를 잡아빼면 돼요.
그래서 잘라주면 이 부분도 썰 수가 있거든요.
이렇게 이 부분도 충분히 썰 수가 있습니다.
파프리카도 채를 썰면 돼요.
자, 적채는 굵은 부분은 빼고요, 그리고 채 썰 텐데요.
그렇지, 잘하고 있어.
손가락 조심해. 이렇게 잡아. 이렇게!
그렇지 너무 두꺼우면 먹었을 때 쓴맛이 많이 나겠지.
좀 더, 얇게. 응, 그렇지, 그렇지.
응, 점점 더 얇게, 좋아 좋아.
더 얇게 그렇지, 그렇지.
오호 잘하는데 애들이 이렇게 일 잘 안 하잖어, 이렇게.
자, 양파를 볶을 때는 자 여기 기름을 넣으세요.
맛소금은 안 넣나요? 맛소금 넣어야 돼요.
아이고 소금을 넣어야 숨이 죽지.
우리 친구들 재료손질 다 됐나요?
양파 볶고 나면 소스 만들 거예요.
소스는 땅콩소스랑 칠리소스 할 거예요.
마요네즈하고 머스타드를 드릴 거예요.
거기에다 이제 소스가 약간 빡빡하니까
파인애플 국물을 넣었어요.
그래서 이것을 막 저으면 됩니다.
？고 나서 간을 한번 보고 좀 짠기가 없다 하면
소금을 더 첨가하면 되고
아니면 설탕을 조금 더 첨가하면 돼요.
집에서 만들 때는
이런 파인애플 국물이 없으면 식초를 넣으셔도 되요.
그래서 소스는 얼마든지 응용이 가능하니까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자, 지금부터 잘 저어보시기 바랍니다.
다 되고 나면 월남쌈을 나누어 줄 거예요.
자, 그러면 이제 지금부터 물 드릴게요.
한쪽에만 2/3 정도만 물에 담그세요.
담그고 그럼 이쪽에는 안 뜨겁겠죠?
물에 담그고 야들야들해지면
살짝 돌려서 요렇게 담그면 돼요.
그래서 손 데지 않게 조심해야 돼요.
요렇게 잡고 요렇게 넣고 떼고 야들야들하잖아요.
그러면 또 요렇게 잡고 이게 너무 많이 넣으면 쪼글쪼글해져요.
그래서 이걸 하지 않도록 적당히 이걸 해놓고
내가 원하는 쌈을 싸는 거예요.
고기가 올 거예요. 고기가 오면 싸세요.
그래서 우선 고기를 안 넣고 싸보면 이렇게 해서, 이렇게 했잖아요.
그러면 이거를 한쪽에 이렇게 싸고,
그 다음에 이거를 이렇게 마는 거예요.
양쪽에 이렇게 말고
이렇게 꼭꼭 양쪽에 약간 당겨주면서 싸면 이렇게 예뻐요.
그리고 얘들끼리 붙어버리면 안 떨어져요.
요렇게 떨어지게, 요렇게 해서
우선 이렇게 소스에 찍어 시식을 해보시고
고기가 없어요. 그것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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