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중에는 GMO가 없다는 얘기예요.
우리 땅에서 나는 것은 GMO가 없다는 거죠.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법적인 절차를 통과한
작물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재배를 한다는 것은 무조건 다 불법이야.
GMO는 대부분 식용, 가공용, 사료용으로 수입되서 들어온 것이 있는 거죠.
실제로 본질적으로 GMO는 씨앗에 관한 문제예요.
농사에 대한 거라면요, 그게 거슬러 올라가면 결국은
식량생산의 문제고 선택의 여지없이 인류생존권의 문제다,
GMO를 우리가 심각하다고 하는 것은
생존권의 위협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심각하고 한 거지.
분해와 합성이라는 법칙을 찾아내는 것을 화학이라고 하고,
그 법칙을 응용해서 만들어내는 상품을 화학산업이예요.
이 감칠맛이라는것은 의외로 간단해요.
탄소·수소·산소·질소·나트륨 이 다섯 가지만 있으면 만들어요.
이 탄소·수소·산소가 무슨맛이 나겠어요?
탄수화물이니까 단맛이 나겠죠.
나트륨이 있으니까 무슨 맛이 나겠어요.
이게 바로 요즘 학생이 말하는 단짠이에요.
감칠맛을 요새 애들은 단짠이라고 해요.
사탕수수에서 단맛을 추출했고
거기에 질소와 나트륨을 합성을 해서 만든 것이 MSG다,
이렇게 설명을 하는 것이 아니라
"MSG는 사팅수수로 만들어요" 거짓말 아니죠?
만약에 사탕수수로만 만들어요 하면 거짓말이에요.
그런데 기업은 사탕수수로만 만든다고 하지 않죠.
사탕수수로 만든다 이런 방식으로 아주 교묘하게
우리에게 정보를 제공하는거예요.
환경오염이 심한 핵심산업에 농약과 제약이 있는 거예요.
화학산업의 발전은 환경만 오염시키는 것이 아니라
새들이 돌아오지 않는 걸 보고
생태계가 파괴된다고 경고를 했어요.
관계가 사라진 것은 유기농이 될 수가 없어요.
생산자와 소비자가 서로 알지 못하는 관계는
유기농이 아니에요.
예를 들어서 자연환경생태계가
서로간의 관계를 맺지 못하고 자라는 작물도 마찬가지로
유기농이 아닌 거예요.
국제적인 기준에 뭐가 나왔나면은 생물다양성
생물학적 순환 , 생물학적 활성 이 세 가지 충족이 되어야
유기농이라고 이게 국제규준이에요.
선진국에서 유기농영농을 시작했어요.
이 사람들이 자기들 삶의 방식을 바꿔야 하는데,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왔던 사람들이 힘들잖아요.
개발도상국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배웠어요.
땅덩어리가 넓고 경작지가 큰 농부들이
친환경이면서도 동시에 생산비가 낮은
상품을 만들어서 팔아야겠다.
농약회사가 신상품을 만들어서
친환경이면서 생산비가 낮은 신상품을 만들
농약회사가 전세계에 있는 종자들을 사들였어요.
그래서 기업들이 생각한 거지.
어떻게 하면 생물에서 추출한 이것을 1년 365일
생산할 수 있을까? 그렇게 해서 생각해낸기술이
오늘날의 유전자조작기술이에요.
유전자 조작기술을 처음으로 만든 건 제약회사에서
약으로 판매를 해요.
내가 상품으로 만들 유전자조각을 끄집어 내서
여기다 놔두면은 성공확률이 줄어드니깐 미생물에다
집어넣어요.
미생물은 제가 알아서 개체분열을 해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잖아요. 1년 365일 내가 계속
쓸수 있잖아요.
그래서 아무 상관도 없는 생물체의 유전자조각을
아무 상관도 없는 대항생명체에 집어넣는 기술을
개발한 거예요.
이게 유전자조작, 이렇게 해서 만든 최초의 약이 뭐냐면 당뇨병 치료제인
인슐린 주사예요.
인위적으로 성장 속도를 빠르게 하면 그렇게 해서 키운
소고기를 아이들이 먹었을때 아이들의 성장속도가
인위적으로 빨라지면 어떻게 하나 성조숙증이 걱정되어
아이들에게 먹일 수 없다라고 EU가 얘기해요.
GATT 부터 WTO는 반대예요.
수입하는 나라가 수입을 왜 안하는지를 과학적으로
입증을 해야만 안 할 수 있어요.
환경호로몬이라고 하는 것들은 사람의 몸에 들어가면 여성호로몬으로 작용을 해요.
그래서 남자들이 2차성징이 나타나는 것을 억제해요.
우리가 시중에 나와 있는 식품들 중에서 GMO를 피하고 싶다고 하면 국산이 최고구요,
원료가 수입산이라고 되어 있는 콩식용료, 옥수수 식용유, 카놀라유,
그 다음에 원료가 수입산이라고 되어 있는, 수입산 콩이라고 되어 있는 간장,
원료가 수입산 옥수수라고 되어 있는 올리고당이나 물엿만 피하면 GMO의 90%를 피할 수가 있어요.
나머지 10%를 피하려면 공장에서
계약 생산되는 것은 다 끊어야 해요.
우리 땅에서 나는 것은 GMO가 없다는 거죠.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법적인 절차를 통과한
작물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재배를 한다는 것은 무조건 다 불법이야.
GMO는 대부분 식용, 가공용, 사료용으로 수입되서 들어온 것이 있는 거죠.
실제로 본질적으로 GMO는 씨앗에 관한 문제예요.
농사에 대한 거라면요, 그게 거슬러 올라가면 결국은
식량생산의 문제고 선택의 여지없이 인류생존권의 문제다,
GMO를 우리가 심각하다고 하는 것은
생존권의 위협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심각하고 한 거지.
분해와 합성이라는 법칙을 찾아내는 것을 화학이라고 하고,
그 법칙을 응용해서 만들어내는 상품을 화학산업이예요.
이 감칠맛이라는것은 의외로 간단해요.
탄소·수소·산소·질소·나트륨 이 다섯 가지만 있으면 만들어요.
이 탄소·수소·산소가 무슨맛이 나겠어요?
탄수화물이니까 단맛이 나겠죠.
나트륨이 있으니까 무슨 맛이 나겠어요.
이게 바로 요즘 학생이 말하는 단짠이에요.
감칠맛을 요새 애들은 단짠이라고 해요.
사탕수수에서 단맛을 추출했고
거기에 질소와 나트륨을 합성을 해서 만든 것이 MSG다,
이렇게 설명을 하는 것이 아니라
"MSG는 사팅수수로 만들어요" 거짓말 아니죠?
만약에 사탕수수로만 만들어요 하면 거짓말이에요.
그런데 기업은 사탕수수로만 만든다고 하지 않죠.
사탕수수로 만든다 이런 방식으로 아주 교묘하게
우리에게 정보를 제공하는거예요.
환경오염이 심한 핵심산업에 농약과 제약이 있는 거예요.
화학산업의 발전은 환경만 오염시키는 것이 아니라
새들이 돌아오지 않는 걸 보고
생태계가 파괴된다고 경고를 했어요.
관계가 사라진 것은 유기농이 될 수가 없어요.
생산자와 소비자가 서로 알지 못하는 관계는
유기농이 아니에요.
예를 들어서 자연환경생태계가
서로간의 관계를 맺지 못하고 자라는 작물도 마찬가지로
유기농이 아닌 거예요.
국제적인 기준에 뭐가 나왔나면은 생물다양성
생물학적 순환 , 생물학적 활성 이 세 가지 충족이 되어야
유기농이라고 이게 국제규준이에요.
선진국에서 유기농영농을 시작했어요.
이 사람들이 자기들 삶의 방식을 바꿔야 하는데,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왔던 사람들이 힘들잖아요.
개발도상국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배웠어요.
땅덩어리가 넓고 경작지가 큰 농부들이
친환경이면서도 동시에 생산비가 낮은
상품을 만들어서 팔아야겠다.
농약회사가 신상품을 만들어서
친환경이면서 생산비가 낮은 신상품을 만들
농약회사가 전세계에 있는 종자들을 사들였어요.
그래서 기업들이 생각한 거지.
어떻게 하면 생물에서 추출한 이것을 1년 365일
생산할 수 있을까? 그렇게 해서 생각해낸기술이
오늘날의 유전자조작기술이에요.
유전자 조작기술을 처음으로 만든 건 제약회사에서
약으로 판매를 해요.
내가 상품으로 만들 유전자조각을 끄집어 내서
여기다 놔두면은 성공확률이 줄어드니깐 미생물에다
집어넣어요.
미생물은 제가 알아서 개체분열을 해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잖아요. 1년 365일 내가 계속
쓸수 있잖아요.
그래서 아무 상관도 없는 생물체의 유전자조각을
아무 상관도 없는 대항생명체에 집어넣는 기술을
개발한 거예요.
이게 유전자조작, 이렇게 해서 만든 최초의 약이 뭐냐면 당뇨병 치료제인
인슐린 주사예요.
인위적으로 성장 속도를 빠르게 하면 그렇게 해서 키운
소고기를 아이들이 먹었을때 아이들의 성장속도가
인위적으로 빨라지면 어떻게 하나 성조숙증이 걱정되어
아이들에게 먹일 수 없다라고 EU가 얘기해요.
GATT 부터 WTO는 반대예요.
수입하는 나라가 수입을 왜 안하는지를 과학적으로
입증을 해야만 안 할 수 있어요.
환경호로몬이라고 하는 것들은 사람의 몸에 들어가면 여성호로몬으로 작용을 해요.
그래서 남자들이 2차성징이 나타나는 것을 억제해요.
우리가 시중에 나와 있는 식품들 중에서 GMO를 피하고 싶다고 하면 국산이 최고구요,
원료가 수입산이라고 되어 있는 콩식용료, 옥수수 식용유, 카놀라유,
그 다음에 원료가 수입산이라고 되어 있는, 수입산 콩이라고 되어 있는 간장,
원료가 수입산 옥수수라고 되어 있는 올리고당이나 물엿만 피하면 GMO의 90%를 피할 수가 있어요.
나머지 10%를 피하려면 공장에서
계약 생산되는 것은 다 끊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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