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동네 삼화2리
당진의 작은마을 삼화2리 마을 회관에는 작은 마트가 있습니다.
그 옆으로 보이는 이용원, 독서실
지금은 사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당진 복음의 첫 동네 삼화2리 마을회관 비석입니다.
저희 마을 풍경입니다.
논과 밭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마을사람들의 말로는 이곳이 다 바다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해가 떠 있는 지금은 모두가 이곳에서 같이 살고 있지요
당진의 작은마을 삼화2리 마을 회관에는 작은 마트가 있습니다.
그 옆으로 보이는 이용원, 독서실
지금은 사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당진 복음의 첫 동네 삼화2리 마을회관 비석입니다.
저희 마을 풍경입니다.
논과 밭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마을사람들의 말로는 이곳이 다 바다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해가 떠 있는 지금은 모두가 이곳에서 같이 살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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