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알게 된 공주시에 위치한 성곡사. 처음 입구부터 심상치 않았던 곳. 한국을 벗어나 멀리 다른 나라로 여행을 온 듯한 기분이다. 글로 남길까 사진으로 남길까 영상으로 남기려다가 결국 영상으로 남긴다. 화려한 전환 효과를 많이 들이기에 보든 그냥 담백하게 편집하였다. 누구에게나 추천해 주고 싶은 사찰이다.
1시간 이상을 생각하고 다녀야 할 넓은 곳이라 편안한 신발을 신고 방문할 것을 추천한다. 처음 방문했을 때 외국인 3명을 우연히 마주쳤는데 금방 떠나기 전에 물어보지 못해 못내 아쉬웠다. 외국인들을 만나면 습관적으로 어디에서 왔는지를 먼저 물어보는데 이번에는 타이밍을 놓쳤다. 누구든지 방문하면 다른 나라에 방문한 느낌을 쉽게 갖게 되리라.
1시간 이상을 생각하고 다녀야 할 넓은 곳이라 편안한 신발을 신고 방문할 것을 추천한다. 처음 방문했을 때 외국인 3명을 우연히 마주쳤는데 금방 떠나기 전에 물어보지 못해 못내 아쉬웠다. 외국인들을 만나면 습관적으로 어디에서 왔는지를 먼저 물어보는데 이번에는 타이밍을 놓쳤다. 누구든지 방문하면 다른 나라에 방문한 느낌을 쉽게 갖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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