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가고 싶은 '금산송어장 회집'-충남 최고 원조
36년 전통 "숨은 송어 맛집"-비린내 NO! + 육질 탱클탱클 + 담백한 맛 짱~!!!이예요
2024.01.04(목) 22:23:57다모아링링(junkyhe@naver.com)
금산송어장(회집) 직접 양어장에서 용천수(사시사철 영하 12도~13도)로 키운 송어^^
정말 비린내 안 나고 육질이 탱글탱글하고 담백한 맛이 였어요.
정말 비린내 안 나고 육질이 탱글탱글하고 담백한 맛이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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