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의 맛집을 소개하고자 글을 쓴다. 여름의 무더위를 피해 피서지로 여행을 떠나는 7월의 마지막주에 홍성에 다녀왔다. 홍성에 맛집이라고 소문이 났다는 결성칼국수에 들러 맛을 보았다. 소문이 날만큼 맛있었다. 칼국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도 또 생각이 날 만큼 맛있는 곳이였다.
굴칼국수 본연의 시원한 맛과 고추가루를 넣어 칼칼한 맛이 계속 생각나게 하는 것 같다. 이곳은 백년가게로 인증을 받았다고 한다. 가격도 착한편이였다. 홍성에 갈 일이 있거나 근처에 갈 일이 생기면 또 한번 들릴 것 같다.
찾아가는 길은 어렵지 않았다. 네비게이션에 결성칼국수라고 검색하고 가거나 첨부한 주소를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 결성칼국수
▲ 결성칼국수
▲ 결성칼국수
굴칼국수 본연의 시원한 맛과 고추가루를 넣어 칼칼한 맛이 계속 생각나게 하는 것 같다. 이곳은 백년가게로 인증을 받았다고 한다. 가격도 착한편이였다. 홍성에 갈 일이 있거나 근처에 갈 일이 생기면 또 한번 들릴 것 같다.
▲ 결성칼국수 전경
▲ 결성칼국수 간판
▲ 백년가게인증
▲ 차림표
▲ 결성칼국수 위치
찾아가는 길은 어렵지 않았다. 네비게이션에 결성칼국수라고 검색하고 가거나 첨부한 주소를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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