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이라 불리는 6월을 셋째 주, 가보면 좋을 충남 태안군 소원면에 있는 천리포 수목원을 소개할까 한다. 천리포 수목원은 미국인이었던 민병갈씨가 귀화하면서 설립한 수목원이다. 현재는 태안군의 지원을 받아 운영 중이다.
천리포 수목원에는 밀러가든과 에코힐링센터, 목련원, 낭새섬, 침엽수원, 종합원 등이 있으며 목련 800종, 동백나무 1,000여 그루, 무궁화 300여 종, 단풍나무 200여 종을 비롯 하여 1만 6,800여 종의 식물이 배치되어 관리되고 있다.
6월 현재 방문해 보니, 수국과 다양한 식물들이 푸르르게 수목원을 장식하고 있었다.
천리포 수목원에는 밀러가든과 에코힐링센터, 목련원, 낭새섬, 침엽수원, 종합원 등이 있으며 목련 800종, 동백나무 1,000여 그루, 무궁화 300여 종, 단풍나무 200여 종을 비롯 하여 1만 6,800여 종의 식물이 배치되어 관리되고 있다.
6월 현재 방문해 보니, 수국과 다양한 식물들이 푸르르게 수목원을 장식하고 있었다.
▲ 수국이 한창인 천리포 수목원
▲ 천리포 수목원 입구 소나무길
▲ 천리포 수목원에서 바라본 천리포 해수욕장
▲ 천리포 수목원에서 바라본 해수욕장 전경
▲ 천리포 해수욕장
▲ 천리포 수목원 표지판
▲ 잘 관리되어 있는 천리포 수목원
▲ 다양한 식물이 있는 천리포 수목원
▲ 희귀한 식물들이 있는 천리포 수목원
▲ 천리포 수목원 포토존
▲ 천리포 수목원
▲ 천리포 수목원
![제4유형](/images/multiMedia_new/contents/ccl4.gif)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