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늘이 너무 예쁜 계절 가을이다.
파란구름과 탁트인 하늘을 보면 코로나로 힘든 일상속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기도 한다.
날씨가 너무 좋은 가을날 조금 더 자연을 느끼고 싶어 찾은 영인산자연휴양림
영인산자연휴양림은 충남 아산시 영인면에 위치한 영인산에 조성되어 있다.
영인산은 예로부터 산이 영험하다고하여 영인산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산 정상에서 푸른 서해바다와 삽교호, 아산만방조제, 곡교천과 더불어 아산시가지를 한눈에 바라볼 수있다.
![아산시가지가 한눈에 보인다.](http://www.chungnam.go.kr/export/media/article_image/20210923/IM0001756151.JPG)
▲ 아산시가지가 한눈에 보인다.
나는 정상까지는 못가고 중싱활동지구 중간에서 아산시가지를 볼 수 있었다.
![영인산자연휴양림 올라가는 길](http://www.chungnam.go.kr/export/media/article_image/20210923/IM0001756152.JPG)
▲ 영인산자연휴양림 올라가는 길
영인산자연휴양림 올라가는 길은 초보자도 가능하다.
꼭 등산이 목적이 아니라도 오르기 좋은 산책길이다.
조금 올라가면 영인산수목원길이 나온다.
![느려도 괜찮아요](http://www.chungnam.go.kr/export/media/article_image/20210923/IM0001756154.JPG)
▲ 느려도 괜찮아요
자연에서는 느려도 괜찮아요
자연의 냄새와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걷는 길목 마다 써있는 문구까지 힐링인 영인산수목원
![](http://www.chungnam.go.kr/export/media/article_image/20210923/IM0001756179.JPG)
![영인산수목원 중심지구](http://www.chungnam.go.kr/export/media/article_image/20210923/IM0001756155.JPG)
▲ 영인산수목원 중심지구 잔디광장
10분에서 15분쯤 오르면 영인산수목원 중심지구를 만나볼 수 있다.
이곳에서는 계곡학습, 습지학습을 함께 할 수 있으며 자연과 함께 넓은 잔디 위에서 휴식도 취하며 멀리 보이는 아산시가지를 볼 수 있다.
![습지지구](http://www.chungnam.go.kr/export/media/article_image/20210923/IM0001756158.JPG)
▲ 습지지구
습지지구 옆으로 나무 사이 쉬어가는 공간과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었다.
아차, 하면 그냥 지나쳤을지 모를 공간이다.
![습지지구 옆 나무숲 포토존](http://www.chungnam.go.kr/export/media/article_image/20210923/IM0001756161.JPG)
▲ 습지지구 옆 나무숲 포토존
우리둘이 알코달콩 문구가 가던길을 멈추고 인증샷을 찍고싶어진다.
우거진 나무 숲 사이 잊지 못할 우리만의 추억을 새겨볼 수 있다.
![](http://www.chungnam.go.kr/export/media/article_image/20210923/IM0001756170.jpg)
습지지구 길따라 구름이 이뻐 지나가는 직원분께 부탁해서 인증샷을 남겨 보았다.
아직 단풍이 덜 들어 조금 푸르지만, 이미 가을향기가 가득했던 영인산자연휴양림
![](http://www.chungnam.go.kr/export/media/article_image/20210923/IM0001756182.JPG)
![](http://www.chungnam.go.kr/export/media/article_image/20210923/IM0001756173.jpg)
![](http://www.chungnam.go.kr/export/media/article_image/20210923/IM0001756183.JPG)
![](http://www.chungnam.go.kr/export/media/article_image/20210923/IM0001756184.jpg)
가을의 정취를 가득 느낄 수 있는 영인산자연휴양림
꽃과 나무 가을이 반겨주는 영인산수목원 산책으로 가을을 만끽해보는건 어떠세요?
위치: 충청남도 아산시 영인면 아산온천로 16-26
입장시간: 매일 08:00 - 18:00
파란구름과 탁트인 하늘을 보면 코로나로 힘든 일상속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기도 한다.
날씨가 너무 좋은 가을날 조금 더 자연을 느끼고 싶어 찾은 영인산자연휴양림
영인산자연휴양림은 충남 아산시 영인면에 위치한 영인산에 조성되어 있다.
영인산은 예로부터 산이 영험하다고하여 영인산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산 정상에서 푸른 서해바다와 삽교호, 아산만방조제, 곡교천과 더불어 아산시가지를 한눈에 바라볼 수있다.
▲ 아산시가지가 한눈에 보인다.
나는 정상까지는 못가고 중싱활동지구 중간에서 아산시가지를 볼 수 있었다.
▲ 영인산자연휴양림 올라가는 길
영인산자연휴양림 올라가는 길은 초보자도 가능하다.
꼭 등산이 목적이 아니라도 오르기 좋은 산책길이다.
조금 올라가면 영인산수목원길이 나온다.
▲ 느려도 괜찮아요
자연에서는 느려도 괜찮아요
자연의 냄새와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걷는 길목 마다 써있는 문구까지 힐링인 영인산수목원
▲ 영인산수목원 중심지구 잔디광장
10분에서 15분쯤 오르면 영인산수목원 중심지구를 만나볼 수 있다.
이곳에서는 계곡학습, 습지학습을 함께 할 수 있으며 자연과 함께 넓은 잔디 위에서 휴식도 취하며 멀리 보이는 아산시가지를 볼 수 있다.
▲ 습지지구
습지지구 옆으로 나무 사이 쉬어가는 공간과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었다.
아차, 하면 그냥 지나쳤을지 모를 공간이다.
▲ 습지지구 옆 나무숲 포토존
우리둘이 알코달콩 문구가 가던길을 멈추고 인증샷을 찍고싶어진다.
우거진 나무 숲 사이 잊지 못할 우리만의 추억을 새겨볼 수 있다.
![](http://www.chungnam.go.kr/export/media/article_image/20210923/IM0001756170.jpg)
습지지구 길따라 구름이 이뻐 지나가는 직원분께 부탁해서 인증샷을 남겨 보았다.
아직 단풍이 덜 들어 조금 푸르지만, 이미 가을향기가 가득했던 영인산자연휴양림
![](http://www.chungnam.go.kr/export/media/article_image/20210923/IM0001756173.jpg)
![](http://www.chungnam.go.kr/export/media/article_image/20210923/IM0001756184.jpg)
가을의 정취를 가득 느낄 수 있는 영인산자연휴양림
꽃과 나무 가을이 반겨주는 영인산수목원 산책으로 가을을 만끽해보는건 어떠세요?
위치: 충청남도 아산시 영인면 아산온천로 16-26
입장시간: 매일 08:00 - 18:00
![제4유형](/images/multiMedia_new/contents/ccl4.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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