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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석문방조제 유채꽃밭

2020.05.27(수) 11:57:55임새롬(clara0805@naver.com)

5월 말 유채꽃밭, 4월에 보통 볼 수 있는 유채꽃을 당진에서는 5월에도 만나볼 수 있다.
 
그것도 바다를 바라보며 유채꽃을 함께 볼 수 있다니 내비게이션에 석문방조제로 1755를 치고 가면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나온다.
 

 
유채밭 사이사이 길이 만들어져 있다. 한두 명이 지나갈 수 있는 좁은 길이 나 있어서 마치 꽃밭속에 들어가 있는 느낌을 받으며 걸을 수 있다.
 
사진도 마찬가지. 굳이 꽃밭에 들어가지 않아도 예쁜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꽃밭을 조성한 분들의 배려가 느껴진다.
 
유채꽃밭
▲유채꽃밭
 
하늘과 바다, 그리고 유채꽃밭. 너무나 아름다운 조화에 넋을 잃고 바라본다.
 
바다 앞 유채꽃밭
▲산책나온 가족
 
예쁜 가족이 산책을 나왔다. 아름다운 꽃길을 함께 걷는 이 순간을 아이는 오래도록 기억할 것이다.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된다.
 

▲예쁜 꽃길
 
너무나 예쁜 꽃길, 바다를 따라 길게 이어진 유채꽃밭. 누가 생각해냈는지 상을 주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꽃길 걷는 누나와 동생
 
동생을 예뻐해 어쩔 줄 몰라 하는 누나가 산책을 한다. 아기가 넘어질세라 아기가 걸으면 함께 걷고 아기가 뛰면 함께 뛴다. 연신 귀엽다고 외치며 동생과 함께해 주는 누나의 모습이 꽃보다 더 예쁘다.
 

 
동무가 전해준 풍선을 들고 꽃길을 걷는다. 풍선을 들고 걸어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마치 한 폭의 그림 같다.
 

 
산책로 위쪽으로 데크길도 있다.
 
데크 위에 올라가 바다를 바보는 아이. 아이의 눈으로 바라보는 꽃밭과 바다는 이 아이의 기억 속에 어떻게 자리잡힐까.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볼 줄 아는 아이로 자라게 될 것이다.
 

 
해가 뉘엿뉘엿 저물어간다.
 
꽃을 바라보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다 보니 시간이 훌쩍 흘렀다. 해가 내려오며 아름다운 빛을 낼 때 꽃은 더 아름다움으로 보답한다. 노란 태양빛이 꽃에 내려앉으면 꽃잎이 빛을 발하며 최고의 아름다운 모습을 선사한다.

아름다운 꽃밭을 뒤로하고 아쉬운 발걸음을 뗀다.
 
내년에 또 보러 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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