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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새해, 꽃지해수욕장에서 일몰로 낭만을 즐겨요

2019.12.31(화) 16:28:36모나(nominjung89@naver.com)


 
뉘엿뉘엿 지고 있는 2019년의 마지막 노을이 꽃지해수욕장을 붉게 장식하고 있습니다.

꽃지해수욕장은 1989년 해수욕장으로 개장을 하고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태안 대표 해수욕장인데요, 물이 빠지면 갯바위가 드러나 조개·고둥·게·말미잘 등을 잡을 수 있고, 오른쪽으로는 전국에서 낙조로 유명한 할미바위와 할아비바위가 있어 많은 관광객과 사진작가들이 찾아오는 곳입니다.
 

 
추운 겨울바다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보여 일몰을 구경하고 있었는데요, 2019년의 마지막 노을이라 의미를 두며 가족·연인·친구들끼리 사진을 찍으며 마지막 2019년을 장식하고 있었습니다.

서해안 대규모 해수욕장답게 많은 인파가 모여 해가 떨어지는 것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쏴아쏴아 잔잔하게 파도가 치고, 붉게 물든 노을은 사람들의 눈을 반짝이게 해줍니다.
노을을 바라보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2019년의 아쉬움을 생각하고 반성하며, 좋았던 일들을 회상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사람들의 눈동자는 어쩐지 그윽하여 바라보는 이까지 감성에 젖어듭니다.
 

 
함께하지 못한 이에게는 영상통화로 2019년의 아쉬운 마음을 전하고 새해 인사를 주고 받는 사람들,
많은 사진작가들과 관광객들의 모여 겨울의 추운 바닷바람을 이겨내고 있었어요.
 

 
2020년의 새해의 일출을 보지 못한다면 서둘러 꽃지해수욕장에서 새해 첫 노을을 감상하는 것도 의미있을 듯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그 어디든 일출·일몰 상관없이 낭만적이고 멋진 새해가 될테니까요.

겨울 바다의 바람은 매서운데요, 일출·일몰을 보러 가신다면 보온병에 따듯한 차를 담아 가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꽃지해수욕장 근처에서는 칼국수나 떡볶이, 핫도그 등등 포장마차들이 즐비하니 얼어 있는 몸을 달래기에도 좋은 코스가 될 듯합니다.

꽃지해수욕장
-충남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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