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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가을을 찾아 떠난 청양 천장호 출렁다리

2019.12.05(목) 13:12:55짱구아빠(kug888@naver.com)

마지막 가을을 찾아 떠난 청양 천장호 출렁다리 
 
천장호 출렁다리
▲천장호 출렁다리
 
아름다운 단풍들이 하나둘씩 사라지고 겨울이 찾아오고 있는 계절입니다. 마지막 단풍을 찾아 떠난 조용한 천장호 출렁다리의 풍경은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충남 여행을 떠나면서 다양한 곳을 다녔지만 청양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청양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청양고추와 칠갑산, 천장호, 겨울이면 유명한 여행지 칠갑산 알프스마을 정도입니다. 청양 천장호 출렁다리로 향하는 동안 청양 여행의 느낌은 참 소박하고 따뜻했습니다. 자연과 함께 힐링하기 너무 좋은 곳인 것 같아요~.
 

 
해가 뜨는 시간에 도착했는데 청양호 출렁다리 위로 운해가  예쁘게 걸려 있는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 수 있었답니다.
 

 
너무 예쁜 풍경이라 주차장에서 10~15분 정도 산책하는 느낌으로 반대편에서 출렁다리의 아침을 담아 보았는데요, 아름다운 하늘과 함게 너무 예쁜 풍경이 만들어진 것 같았어요~.
 

 
바로 이곳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서 사진을 담았던 곳인데요, 뒤편에 용이 함께 있어 신비로운 느낌마저 들었답니다.
 

 
천장호 출렁다리가 있는 천장호는 동쪽으로 뻗어내린 칠갑산 자락 끝에 위치하고 있고 청양 명승지 중의 하나로 꼽힐 만큼 빼어난 절경을 자랑하는데, 칠갑산 정상으로는 등산로가 연결되어 있어 천장호와 출렁다리, 우거진 숲과 아기자기한 계곡들을 감상하는 또 다른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답니다. 특히 야간개장과 함께 천장호 출렁다리의 색다른 매력을 느끼면 좋을 것 같아요.
 

 
천장호에는 황룡과 호랑이의 전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다고 합니다. 어느 날, 이곳에 살던 아이가 몸이 아파 의원을 찾아가야 하는데, 냇물에 큰 물이 흘러 건널 수가 없게 되자 이곳에서 승천을 기다리던 황룡이 승천을 포기하고 자신의 몸으로 다리를 만들어 건너게 하여 한 아이의 생명을 구했다고 합니다. 이를 본 칠갑산 호랑이가 감명을 받아 영물이 되어 이곳 주민들을 보살펴 왔다는 전설이 전해오고 있다는군요.
 

 
천장호 출렁다리는 방송 등을 통해 일반 국민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는 유명 관광지이기도 합니다. 특히 몇 해 전 유명 프로그램인 '1박2일'에서 출연자들이 천장호 출렁다리에서 미션을 수행하기도 해 청양의 명물로 전국적으로 알려졌다고 하는군요. 
 

 
청양호 출렁다리 입구에는 콩밭 매는 아낙네 상이 있습니다.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에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라는  노랫말이 생각납니다.
 

 
아직까지는 마지막 가을의 흔적이 조금은 남아 있는 청양 천장호 출렁다리로 힐링 여행 떠나보는 것 어떨까요.

천장호 출렁다리
-위치: 청양군 정산면 천장호길 24
-문의: 041-940-2723
-야간개장 기간: 매주 금·토·일요일(3월~10월: 밤 9시까지, 11월~2월: 밤 8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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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 수정일 :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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