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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마지막 외출

가을이 가장 아름다운 이곳 ‘곡교천’...코스모스와 어우러져 장관

2018.10.29(월) 16:33:16충남시사신문(yasa3250@empas.com)

가을철 가장 걷고 싶은 아름다운 거리로 선정된 은행나무길이 노랗게 물들며 가을빛을 더하고 있다. 은행나무길의 샛노란 단풍은 이번 주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아산시 염치읍 곡교천 둔치에는 울긋불긋 흐드러지게 핀 코스모스가 저물어가는 가을이 아쉬운 듯 한껏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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