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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서 들려오는 꽃소식에 내 마음도 덩달아 들뜬다.
그래서 들춰보는 2015년 용비지의 봄.
또다시 봄은 왔지만 내가 사는 곳은 아직도 겨울인 것만 같다.
작년. 봄 볕 따뜻했던, 온 몸이 나른했던 어느 날.
슬렁슬렁 마실로 다녀온 용비지.
이 봄을 만나려면 아직도 한 달 넘게 기다려야만 한다.
봄이면 찬란하게 빛나는 용비지. 올해도 그 용비지의 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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