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의 상징, 조양문 야경
2015.08.14(금) 17:42:02지구유목민(tour1979@naver.com)
홍성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조양문이다.
홍성의 상징과 같은 존재인 셈이다.
우연히 아는 분이 조양문 야경찍자는 말에 따라 나섰다.
매번찍어야지 생각하다가 결국 못찍었는데 드디어 기회가 왔다.
우선 일몰이 시작되는 시간부터 어두워지기만을 기다렸다.
서서히 태양이 지면서 붉은 일몰을 만들어낸다.
서서히 어두워지면서 야경을 찍을 시간이 다가온다.
아직까지는 빛이 많아 야경찍기 위해서는 조금 더 기다려야 한다.
순식간에 어두워지고 야경찍을 타이밍이 왔다.
주말이라서 차가 너무 안 다녀서 차량 궤적을 담아내려고 한참을 기다렸지만
드디어 담아낸 조양문의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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