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재고택의 봄 향기 선비의 꼿꼿한 기상에 봄 기운 가득 꽃날 이루고 2015.05.04(월) 13:12:20논산포커스(qzwxl@naver.com) 인쇄하기 url복사 추천하기 공유하기 URL 복사 복사 창닫기 게시글 공유하기 창닫기 ▲ 300여년를 견디어온 선비의 꼿꼿한 기상이 돋보이는 논산 명재 고택에 봄바람 타고 나무와 꽃들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논산포커스의 다른 기사 보기 [논산포커스의 최근기사] 한 장의 사진에 희노애락을 담다 논산에서 “버려진 땅에 꽃을 피워 봄” ‘코로나19’로 휴관한 논산 열린도서관, ‘책 대출 가능’ 금강대학교, 제8대 정용덕 총장 취임식 및 비전 선포식 자유총연맹 논산시지회 청년회, 코로나19 논산시 방역대책본부 위문 추천 댓글 쓰기 댓글 작성 * 불건전 댓글에 대해서 사전통보없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