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통합 지역간담회, 충남에서 첫 출발
2013.11.12(화) 16:54:26인터넷방송(topcnitv@naver.com)
안녕하십니까. CNi뉴스 김나은입니다. 대통령 소속 국민대통합위원회의 전국 순회 간담회가 충남도에서 첫발을 뗐습니다.
‘지역 소통 공감 릴레이 충남’이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안희정 충남도지사와 이준우 도의회 의장, 도내 시민단체와 언론계 등
30여명이 함께 했습니다.
행사는 한광옥 위원장의 국민대통합정책 설명과 호남고속철도 공주역사 신설 갈등 해결, 금강 하구 관련 갈등 사례 발표와 토론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안지사는 충남에서 일어나고 있는 갈등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심도 있는 논의와 함께 국민대통합위의 중재 역할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지역 소통 공감 릴레이 충남’이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안희정 충남도지사와 이준우 도의회 의장, 도내 시민단체와 언론계 등
30여명이 함께 했습니다.
행사는 한광옥 위원장의 국민대통합정책 설명과 호남고속철도 공주역사 신설 갈등 해결, 금강 하구 관련 갈등 사례 발표와 토론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안지사는 충남에서 일어나고 있는 갈등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심도 있는 논의와 함께 국민대통합위의 중재 역할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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