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115억 확보, 보건의료서비스 업그레이드
2013.10.29(화) 16:28:45인터넷방송(topcnitv@naver.com)
충남도가 내년도 보건기관 현대화 사업으로 15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면서 도민 보건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진행했던 사업들이 더욱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충남도가 내년도 농어촌 보건기관 현대화 사업으로 보건기관 시설 개선과 의료장비 보강 등에 국비 115억 원을 포함해 총 173억 원을 투입합니다.
이에 따라 도는 내년에 공주시·홍성군보건소 이전 신축 등 모두 17곳에 149억 원을 투입해 농어촌 보건기관 시설개선을 실시하게 됩니다.
이와 함께 15개 시·군 보건기관과 병원선에 보건사업차량 등 의료장비 보강으로 24억 원을 투입, 더 많은 도민들이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충남도가 내년도 농어촌 보건기관 현대화 사업으로 보건기관 시설 개선과 의료장비 보강 등에 국비 115억 원을 포함해 총 173억 원을 투입합니다.
이에 따라 도는 내년에 공주시·홍성군보건소 이전 신축 등 모두 17곳에 149억 원을 투입해 농어촌 보건기관 시설개선을 실시하게 됩니다.
이와 함께 15개 시·군 보건기관과 병원선에 보건사업차량 등 의료장비 보강으로 24억 원을 투입, 더 많은 도민들이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