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주민이 행복한 도서를 위한 현장방문

주민이 행복한 도서를 위한 현장방문

2012.05.09(수) 16:00:33인터넷방송(topcnitv@naver.com)

Ann> 충청남도가 도서종합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서해안 도서지역을 방문해 정책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했습니다.

Re> 안희정 지사는 1박 2일 동안 보령과 태안의 도서 지역 현장 방문에 나서 관련 시설을 둘러보고 주민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방문 첫날인 8일, 호도와 녹도, 외연도를 찾은 안 지사는 도서개발현장을 둘러보고 보건진료소를 방문 격려하는 등의 일정의 보냈습니다.

그리고 도서지역 방문 이틀째를 맞은 오늘 안지사는 충남도가 올해 3억원을 들여 해양관광개발을 계획 중에 있는 격렬비열도를 찾아 해양관광개발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이에 충남도는 자연경관을 활용해 해양관광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을 가지고 주변도서와 연계한 관광자원 방안 등을 마련한 뒤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전개할 방침입니다.

또한 충남도는 도서지역에 방파제 시설공사와 자연생태공간 조성에 7억원을 투자하고 우수한 관광자원 개발을 추진하는 등의 노력으로 도서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su> 이번 현장방문에서 안 지사는 서해 도서지역의 해양관광 자원개발 지원에 대한 약속 뿐만 아니라 소비자가 신뢰하는 양질의 수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청정수산 분야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계획도 밝혔습니다. CNi뉴스 박세희입니다.
제4유형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댓글 쓰기
댓글 작성

* 불건전 댓글에 대해서 사전통보없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최종 수정일 : 2023-09-20
  • 게재된 내용 및 운영에 대한 개선사항이 있으시면 정보관리 담당부서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이 페이지에 대한 저작권은 충청남도가 소유하고 있습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