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충청남도미디어

안녕하세요 오늘은 충청남도의 러브하우스를 주제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충청남도가 빈집으로 청년주책, 도시쉼터 만들기를 시행한다고 합니다. 주거 비용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정책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출처: 충청남도미디어

현재 충청남도에 빈집이 많아 지고 있다고 합니디.2024년 충청남도 내 빈집이 4843동이나 있다고 합니다. 2021년 기준으로 1191동, 2022년은 1166동, 2024년 은 4843동으로 2700여동이 증가되었다고 합니다. 굉장히 많은 빈집이 숨어 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구체적으로 지역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시군별로는 서천은 815동·홍성은 537동·태안은 388동·당진은 386동·논산은 363동 등 군 지역이 많았습니다. 이번 빈집 정비 사업은 40동·5개소를 대상으로 모두 72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추진하였습니다. 뿐만 이나라 빈집 리모델링 지원 사업은 21억 원을 투입해 30개 동을 대상으로 2024년 처음 실시한다고 합니다. 큰 금액을 투자한 만큼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빈집이 증가하는 이유는 저출산, 고령화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저출산, 고령화 등의 여파로 충청남도 내 빈집이 급증하는 현재 청년, 신혼부부에게 임대하거나 쉼터를 조성하는 사업이 본격적으로 실시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출처: 충청남도미디어

빈집으로 청년주택과 도시쉽터 만들기 사업이 어떤 것일지 살펴볼까요.리모젤링의 경우 저소득층, 귀농, 귀촌농,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장애인, 외국인근로자 등에게 4년 이상 임대를 시행한다고 합니다. 해당 사업은 빈집을 활용하여 취약계층의 주거 문제를 해소할 수 있다는 부분에서 중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출처: 충청미디어

그래서 충청남도가 동 당 7000만원을 투자하여 리모델리을 시행한다고 합니다.구체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보일러를 교체하고 지붕, 부엌, 화장실을 개량하고 내외부 마감공사를 실시하였다고 합니다. 내 외부 공사는 사소한 공사 비용이 많은 드는 만큼 청년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리모델링으로 쾌적한 환경을 만들 수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출처: 충청 미디어 

충청남도는 해당 사업을 2022년 2동, 2023년 2동에 이어 2024년 50억 원을 투입해 5개 동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2023년까지는 천안과 아산 2개 시를 대상으로 했으나, 2024년에는 전 시군 공모를 통해 5곳을 선정해 실시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충청남도는 앞으로 빈집 정비 공모 사업에 적극적인 대응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빈집을 활용하여 청년분들에게 좋은 주거 환경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출처: 소셜포커스

사실 러브하우스 사업은 충청남도에서 꾸준히 실시되고 있습니다.지난 2020년 충청남도 남부장애인복지관은 여성장애인 가정을 찾아 대청소를 실시하였다고 합니다. 해당 사업은 한국곰두리봉사회 충남지부 공주시지회 회원들과 중학동행정복지센터가 지원하였다고 합니다. 공주 지역의 모자가 신청하여 사업을 실시하였으며 10명의 회원들은 모자 가정의 거실, 화장실, 마당 등 집 안밖을 닦고 치우고, 폐기물을 매립장으로 이송했다고 합니다. 해당 사업을 통하여 쾌적한 주거 환경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안전한 주거 환경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이번 사업을 통하여 빈집을 활용하여 취약계층 주거 문제, 저출산 고령화 문제를 개선하는 사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살기 좋은 충청남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