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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변화와 달라져야할 학교급식

의원시론-김은나 의원(천안8)

2020.05.24(일) 15:41:03도정신문(ktx@korea.kr)

사회적 변화와 달라져야할 학교급식 사진

코로나19가 사회 전반에 걸쳐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개인위생, 사회적 거리두기, 식생활문화 면에서 달라진 모습들이 뚜렷하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 국면에서 면역력 강화가 건강을지키는 선제적 방법이란 인식이 점철되고 있다.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키는 것 외에도 감기나 바이러스 감염을 사전 예방할 수 있는 건강상태를 만들고 지켜가기 위한달라진 사회인식을 엿볼 수 있다.

이런 분위기를 실감하면서 일선학교 급식도 코로나 19가 일으키고 있는 변화의 바람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
우선 지금과 같은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다양한 급식방법을 찾아 계획화해야 한다.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상황마다 맞춤식 대응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충남도교육청 역시 학교 방역은 물론 학생 수업과 급식, 통학차량 운영 등 안전 개학을위해 만만의 준비를 하고 있다. 그러나 학교 여건상 학생 간 거리두기가 어려운 곳이 많아 개학에 맞춰 적절한 거리두기 방법을 찾을지 걱정되는 게 사실이다.

방역과 용품점검, 보건교육강화 등 현실적 대응책 마련도 중요하지만 이번을 기회삼아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바이러스 감염에 대비한 급식방법을 연구해야한다.

아울러 식단구성에서 학생들의 면역력 강화를 위한 식재료 및 건강가공식품 활용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동일한 환경에서 바이러스가 노출될 때 개인의 면역력에 따라 상태의 차이를 보이기 때문이다.

국내 전문가들이 코로나 19와 같은 바이러스 및 전염병 등의예방을 위해 앞으로 면역력 강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지금까지학교급식은 ‘안전’과 ‘고른 영양섭취’에 초점을 맞춰왔다. 그러나 이제는 ‘면역력 강화’에 집중한 급식식단 구성과 함께 건강가공식품 등의 활용도 필요한 상황이다.

‘한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책임교육’의 모습이 될 것이다. 이는인간의 존엄과 가치가 존중되고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교육받는 환경을 구축하는 일이다.

강조컨대 코로나로부터 나 자신을 보호하고 지키는 일은 혼자만의 일이 아니다. 자신을 지킴으로써 이웃을 보호할 수 있고 그로써 국가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근본적인 방법이 된다. 27만여 충남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는 일은 내가족과 이웃, 국가를 지키는 것과 같다. 학생들의 면역력 강화를 위한 대책과 급식방법을 새롭게 마련해야할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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