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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칼럼

2023년 청양군 도약의 해 스마트 청양을 지향하는 청양군청

2023.05.06(토) 15:37:56 | 서영love (이메일주소:hush7704@naver.com
               	hush7704@naver.com)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충남에 있는 여러 도시중에서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규모 있는 미술관이 없는 곳으로 청양군이 있습니다. 청양군은 스마트 청양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청양은 청양에서 공부하고 장보고 주소를 두고, 이용하기를 다함께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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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이라는 지역은 고추와 구기자같은 작물을 재배하기도 하지만 생명의 새싹을 지향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청양군청으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생명을 느끼게 하는 조형물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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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종식되고 나서 대부분의 지자체가 올해를 재도약의 해로 생각하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청양 역시 2023 청양 사랑, 재도약의 해로 삼고 스마트 청양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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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월 청양군에서는  군민 모두 잘사는 선순환 지역경제 시스템 구축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고 합니다. 추진위는 지난 3월 2기 위원들을 위촉한 후 청양시장 등지에서 스마트 청양 챌린지와 캠페인을 전개하며  이진우 위원장 등 위원 33명은 스마트 청양 결의문을 낭독한 후 분과별 대표를 선출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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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어제가 어린이 날이었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날이 제정이 된 것이 101년이 지났다고 하는데요. 2023 청양 어린이날 큰 잔치는 청양고에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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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립 미술관을 만드는 것도 쉽지가 않은 일인데요. 그래서 청양군청은 군청의 곳곳을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을 하고 있었습니다. 2023 청양군청 작은 미술관 특별 기획전으로 이복형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충청남도에서 캐릭터를 가장 잘 활용하고 있는 곳은 청양군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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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전은 지난 4월 25일부터 6월 14일까지 청양군청 지하1층으로 가면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곳에 자리한 작품들은 다양한 색깔을 가지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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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들의 주요 주제는 푸르름과 봄꽃이었습니다. 농촌의 일상과 자연의 모습을 꽃으로 그려냈는데요. 다양한 색채의 작품들이 있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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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는 수채화나 유화를 그릴때 가장 먼저 그려보는 꽃이기도 합니다. 봄꽃이 모두 지고 나서 여름에 피어나는 해바라기는 복을 불러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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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시간이 된다면 그림을 배워보고 싶습니다. 그림은 사람들이 가장 쉽게 표현하는 자신만의 색채라고 합니다. 그래서 평생교육원과 같은 곳에는 관련된 프로그램이 많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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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이라는 지역은 청양이 캐릭터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고 합니다. 스마트 청양을 지향하는 청양군청에서는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열릴 예정인 ‘2023 청양고추·구기자 축제’의 대표 문구(슬로건)와 명칭, 프로그램에 대한 국민 제안을 공모한다고 합니다.  심사 기준은 슬로건의 경우 내용이 창의적이고 축제의 고유 이미지를 함축적으로 표현해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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