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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2년 충남의 봄, 드론과 함께한 순간들!!!

2022.06.02(목) 13:05:53 | 하늘나그네 (이메일주소:jtpark2014@daum.net
               	jtpark2014@daum.net)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22년 봄날의 추억을 회상하며, 드론으로 담은 충남의 아름다운 봄 풍경들을 소개한다. 평소 앵글에서는 감상할 수 없는 풍경들을 보고 행복한 시간 갖길 바란다.

 

예산군 신암면 용궁리에 있는 추사고택’(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43)의 담벽에 목련이 활짝 펴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부여 동남리에 있는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정원 궁남지(사적 135)에는 봄을 맞아 수양버드나무도 연두빛으로 봄을 노래한다.

 

부여군 규암면 합정리에 위치한 백제문화단지에 진달래와 매화 꽃이 만개해 완연한 봄이 왔음을 실감케 하고 있다.

 

예산군의 대표 관광지인 예당호 출렁다리호수 주변에는 벚꽃과 매화 등이 만개해 있다.

 

예산군 대흥 슬로시티 내 대흥동헌에 벚꽃이 만개하면서 전국의 사진애호가들이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천안시 동남구에 위치한 각원사는 핑크빛의 겹벚꽃이 만발해 각원사를 물들이고 있다.

 

서산 운산면 상왕산 자락에 위치한 문수사 경내에는 겹벚꽃이 활짝 펴 분홍빛 향연이 펼쳐진다.

 

마음을 연다는 이름의 천년고찰 서산 운산면에 있는 개심사. 개심사에 겹벚꽃과 청벚꽃이 활짝 펴 고즈넉한 개심사의 화사함과 신비로움을 더하고 있다.

 

계룡시 두마면 사계로에 위치한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예학자 김장생선생이 말년에 거주했던 사계고택(충청도 기념물 제190)에 영산홍이 활짝 펴 꽃 바다`의 장관을 이루고 있다.

 

 

공주 계룡면 양화리에 위치한 신원사. 영산홍과 연등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모습은 한 편의 한국화를 보는 듯 아름답다.

 

 

서산시 운산면 용현리 소재 서산목장( 한우개량사업소)푸른 초원에서 유유히 풀을 뜯는 소떼와 목장 구릉의 푸른 곡선이 어울려 한 폭의 풍경화를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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