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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 콩·옥수수 등 밭작물 해충 방제 서둘러야’

- 최근 높아진 기온으로 밭작물 나방류·응애·노린재 기승하며 피해 우려

2020.07.03(금) 18:15:48 | 서천군청 (이메일주소:seocheonpr@naver.com
               	seocheonpr@naver.com)

서천군, ‘ 콩·옥수수 등 밭작물 해충 방제 서둘러야’ 1


서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상병)는 평년보다 높아진 기온으로 밭작물 해충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그 피해가 확산됨에 따라 철저한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 예찰 결과에 따르면 전년 대비 20% 이상 나방류·응애·노린재의 발생이 증가되어 본격 생육기에 접어든 콩, 참깨, 옥수수 등 밭작물의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특산물인 덩굴강낭콩의 경우 응애의 때 이른 발생으로 적기 방제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수확기를 앞두고 큰 피해가 우려된다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각 농가에서 자가 예찰 및 예방 위주의 방제를 실시하고, 노린재·나방류의 경우 유충 발생기에 약액이 잎의 앞·뒷면까지 충분히 묻을 수 있도록 방제하며, 유충의 활동 습성에 맞춰 아침·저녁에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응애는 살비제를 단독으로 사용하도록 하며 추가 방제 시 반드시 작용 기작이 다른 약제를 교호 살포해야 약제 내성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조원 식량작물기술팀장은 “밭작물은 7월이 해충 피해가 가장 많은 시기로 초기 방제를 통해 밀도를 줄여야 한다”며 “군에서는 예찰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현장 지도와 홍보를 통해 적기 방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담당부서
서천군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식량작물기술팀 
041-950-6636~6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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