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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국내 복귀기업에 최대550억 파격 지원(1500억 원 투자·500명 신규 고용 시)

2020.06.25(목) 18:38:49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道, 국내 복귀기업에 최대550억 파격 지원(1500억 원 투자·500명 신규 고용 시) 1


충남 복귀하면 설비보조금
인센티브 등 최대 552억 지원

국내 복귀기업 유치 계획 마련
대규모 보조금 지원 조례 개정
현지 설명회 등 공격적 유치 추진
 
해외 공장 운영 중인 도내 기업
100여 곳 대상 복귀의사 타진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해외 진출 기업을 국내로 복귀시키기 위한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충남도가 복귀기업 유치를 위해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외국으로 진출한 기업이 충남으로 복귀하면 최대 550억 원을 지원한다.

도에 따르면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국내 복귀 기업(유턴 기업) 유치 추진 계획’을 마련, 전기장비, 통신장비, 자동차 부품 등 첨단기술(IT) 기업을 유치 타깃으로 정했다.

도는 유치 기업에게 투자 규모에 따라 수백억 원까지 지원하는 파격적인 조건을 발표했다.

예를 들어 충남지역에 1500억 원을 투자해 230억 원 규모의 토지를 구입한 후 공장을 짓고 500여명을 신규 고용하면 설비보조금, 입지보조금, 고용보조금, 본사 이전 인센티브 등 최대 552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 대상은 2년 이상 해외 사업장 운영, 해외 및 국내 사업장 실질적 지배(지분 30% 이상 보유), 해외 사업장 청산·양도 또는 생산량 축소(25% 이상), 국내 복귀 시 해외 사업장과 동일 업종 운영, 신규 20명 이상 채용 및 타당성 평가 60점 이상 등이다.

현재 도는 국내 복귀 기업 유치를 위해 코트라를 통해 해외 공장 운영 도내 기업 100여 곳을 파악, 운영 현황과 리쇼어링 가능성을 분석하고 있다.

또 하반기 ‘충청남도 공유재산 관리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

도 관계자는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 등 대외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상황에서 코로나19 팬데믹까지 겹치며 국내·외 경제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이 확산되고 있다”라며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국내 복귀 기업 유치를 적극 추진,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정원 jwkim87@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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