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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극복할 리쇼어링, 충남이 뛴다

도정 톺아보기

2020.06.25(목) 18:28:57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미중 무역분쟁 등 곳곳 암초
道, ‘1인 고용 1억 지원’ 파격적
IT 등 4차 산업 유턴기업 유치
충남형 포용사회 형성의 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각국이 앞 다퉈 해외 진출 기업을 불러들이는 ‘리쇼어링’(복귀기업 유치)을 벌이고 있다.

곳곳이 암초다.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 일본 수출 규제, 남북관계, 코로나19 팬데믹은 충남 경제의 발목을 잡는다. 이 틈에 ‘수도권 규제완화’가 스멀스멀하고 있다.

충남도는 타개책으로 국내 복귀 기업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유턴 기업의 자본유치는 소비를 증진하고 일자리를 만들어 경제를 활발하게 해 줄 것으로 믿는다. 나라마다, 지방자치단체마다 기업 유치에 살벌한 각축전이다.

경제학의 아버지 애덤 스미스는 말한다. 모든 개인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면 의도하지 않더라도 ‘보이지 않는 손’에 이끌려 사회의 이익에 기여한다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손’은 타인의 이익에 기여하는 건전한 이기심이다. 기업 유치의 이득은 사회적 이익을 낳는다. 일자리와 소득증대라는 질적 전환이다.

‘보이지 않는 손’이 충남형 포용사회를 형성한다.

충남의 ‘리쇼어링’은 공격적이다. 충남의 주력산업인 IT와 자동차를 타깃으로 삼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진전에 따라 복귀 잠재력이 높은 첨단기술 기업을 적극 유치한다는 전략이다.

기업복귀 유도 정책은 파격이다. 이른 바 ‘1인 고용 1억 지원’규모다. 500여명을 신규로 고용하기 위한 공장을 짓는다고 가정하면, 충남도는 각종 지원을 통해 552억 원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여기에 리쇼어링 기반조성을 위해 50년 간 공장용지 수의계약 및 장기 임대 등을 담을 조례 제정도 추진한다.

충남도의 국내 복귀 기업 유치 추진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의 특약이다. 이미 도는 최근 국내 복귀기업 4개사를 유치하는데 성공을 거둔 바 있다.

충남에 입주하면 성공한다는 믿음이 생긴다. 내가 행복해지면 타인도 행복해지고 사회도 행복해 질 것이다. ‘보이지 않는 손’이 더 행복해지도록 이끌어 줄 것이기 때문이다.
/이찬선 chansun21@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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