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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물·빛·음악이 어우러지는 예당호 음악분수

예산 예당호관광단지 출렁다리와 음악분수

2020.06.10(수) 10:55:22 | 대로 (이메일주소:dried@naver.com
               	dried@naver.com)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가 예당호 야간 음악분수와 느린 호숫길을 '여름시즌 숨은 관광지 추천' 6선에 선정하였다는 뉴스를 접하고 늦은 시간 충청남도 예산으로 차를 몰았습니다.
 
물·빛·음악이 어우러지는 예당호 음악분수 1
 
저녁 8시 30분, 예당호 출렁다리는 화려한 조명 쇼를 펼치고 있었습니다.
 
물·빛·음악이 어우러지는 예당호 음악분수 2
 
예당호 관광안내도를 먼저 자세히 들여다 봅니다.
 
예당저수지가 완전 관광단지로 변했군요. 예당호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저수지로 둘레가 무려 40km에 이르며 너비도 2km나 됩니다. 예당호 주변에 출렁다리와 음악분수대, 문화광장, 오토캠핑장, 조각공원, 느린호수길, 수변공원 등이 조성되어 전국에서 수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습니다.
 
물·빛·음악이 어우러지는 예당호 음악분수 3
 
예당호 출렁다리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11시·14시·16시·20시·21시에,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11시· 13시·15시·17시·20시·20시30분·21시에 약 20분 정도씩 화려한 음악분수쇼를 펼칩니다. 매월 첫째 주 월요일은 출렁다리 안전점검의 날로 지정하여 출입을 금지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물·빛·음악이 어우러지는 예당호 음악분수 4
 
예당호 출렁다리는 내진설계 1등급을 받은 안전하고 튼튼한 다리로, 성인 315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으며 폭 5m, 보도폭 1.8m로 가족이 함께 걷기에 충분합니다.
 
물·빛·음악이 어우러지는 예당호 음악분수 5
 
출렁다리는 야간에도 형형색색 조명으로 찬란하게 빛나는데요, 그라데이션 기법으로 시시각각 변하는 무지개 빛깔 LED조명은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물·빛·음악이 어우러지는 예당호 음악분수 6
 
출렁다리 입구에는 화려한 물빛쇼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물·빛·음악이 어우러지는 예당호 음악분수 7
 
벽을 타고 떨어지는 물이 조명을 받아 곱게 물들었습니다.

물·빛·음악이 어우러지는 예당호 음악분수 8
 
이제 출렁다리를 건너 갑니다. 흔들흔들 출렁대는 402m의 출렁다리를 건너며 스릴을 만끽합니다.
 
출렁다리의 교각에는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달팽이처럼 빙빙 돌아서 전망대에 오르면 드넓은 예당호와 주변 관광단지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저녁 9시가 되자 마지막 화려한 야간 음악분수쇼가 시작됩니다. 흥겨운 음악에 맞춰 형형색색 아름다운 불빛이 물위로 솟구쳐 오릅니다. 그럼 그 모습을 잠시 감상해 보시지요.
 
물·빛·음악이 어우러지는 예당호 음악분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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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음악이 어우러지는 예당호 음악분수 15
 
저녁 9시 정각에 시작한 음악분수 쇼가 9시 20분에 끝을 맺었습니다. 정말 화려하고 감동스러운 장면이었지요. 더구나 무료로 이런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니 그저 고마울 따름이었습니다.

*예당호 음악분수 개요
-기간: 2020.4.25.~6.30.(임시운영)
-공연시간: 1회당 20분
-매월 첫째주 월요일(출렁다리 휴무일) 가동정지
-기상조건에 따라 분수가동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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