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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뉴스

충남형 포스트코로나19 대응 자문기구 첫 발

2020.05.24(일) 18:16:23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20일 첫 회의 갖고 활동 돌입
각계 전문가 30여명으로구성
경제, 산업 등 정책 방향 제시

 
충남도의 포스트-코로나19 대응 정책 방향 등을 제언하게 될 자문기구가 닻을 올리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도는 지난 2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양승조 지사와 김용찬·이우성 행정·문화체육부지사, 자문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트-코로나19 대응 자문위원회(자문위) 위촉식 및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자문위는 이달초부터 가동에 들어간 도의 ‘포스트-코로나19 대응추진단(대응추진단)’ 활동을 뒷받침하게 된다.

무역 및 노동 관련 기관장, 의학·공학·관광 관련 교수, 중소기업 및시민·사회 단체장 등 33명으로 구성됐다.

자문위는코로나19 상황 종료 시까지 매달 한차례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필요 시 임시회의를 통해 대응추진단 활동 자문과 함께 경제, 산업, 문화, 관광, 방역 등 전반에 걸친 정책 방향을 제시하게 된다.

이날 도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사회·문화 등의 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위해 도 전 부서가 참여하는 대응추진단을 운영 중이라고 보고했다.

대응추진단은 양 지사가 단장을 맡고, 김 부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경제산업대책본부와 이 부지사가 본부장을 맡은 생활방역대책본부로 나눴다.

실무반은 고용·노동 대책, 상공기업 지원, 투자통상, 미래산업, 문화관광산업, 농축수산, 건설교통, 생활방역, 재난관리, 문화체육생활, 공동체 지원, 조직문화 개선, 식생활 개선 등 13개 반으로 편성했다.

이어 김원준카이스트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은 ‘코로나 이후의산업과 경제’를 주제로 글로벌밸류체인 분열과 재구성, 산업 전략 등에 대해 발표했다.

김 원장은 “코로나로 인한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산업과 경제에 대한 전망, 대응방안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했다.

또 장덕진 서울대 교수는 ‘코로나19와 정치·사회의 변화’를 주제로 “코로나19 이후 국제질서의 변화가 예상된다”며 “정부의 예산과 조직이 커지는 큰 정부가 아니라 과학기술에 입각해 정부의 기능이 커지는 과학기반 복지국가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양 지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새로운 변화에 우리가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충남 경제와 도민의 미래가 달라진다”며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전 분야에서 변화를 모색하고 더 좋은 공동체를 위해 한 마음 한 뜻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양 지사는 자문위에 경제적 측면에서 도민의 고용안정과 일자리 창출, 새로운 산업 전략과 기업 유치 방안 등을 논의하고, 생활방역 측면에서 보건의료체계 강화, 비대면 활동 증가에 따른 사회문화 시스템 개선 등을 제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책기획관 041-635-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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