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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뉴스

자동차부품산업 성장 동력 찾는다

2020.05.24(일) 17:38:00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완성차 생산량 감소로 경영 악화
단·중·장기계획 수립, 예산 투입

 
충남도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자동차부품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단·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도에 따르면 지난1월부터 4차례에 걸쳐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피해조사를 실시한 결과 자동차 부품 매출액 40%, 1분기 수출은21%가 감소하는 등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파악됐다.

도내 자동차 관련 기업은 총 611곳으로, 이곳에서 4만 3000여명이 종사하며 연간 58만 대의 완성차를 생산하고 있다.

이에 따른 매출은22조원 규모로, 충남의 대표 주력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코로나19 등 영향으로 중국 부품 공급업체 및 북미·유럽 완성차 공장이 가동을 중단하고, 국내 완성차 및부품업체의 연쇄 조업 일시 중단 사태가 벌어졌다.

현대차(아산)의 경우 지난 2월 7일부터 11일까지 가동을 중단했고, 동희오토(서산)는 지난 2월 10일부터 26일까지 일시적으로 가동을 중단하기도 했다.

문제는 완성차 생산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해 부품업체 매출 부진, 경영자금 악화로 업계의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에도는 코로나19 대응 자동차부품산업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추경을 통해 예산을 투입한다.

이번 추경에 반영된 단기사업은 자동차퇴직인력 재취업 지원(11억 원), 자동차부품 40개 기업 시제품 지원(10억 원) 등이다.

또한 신용보증재단 매출채권보험료(16억 원) 도비 지원율을 당초 50%에서 60%로 인상했고, 해외수출 등 거래처 다각화를 위한 세계화 지원 사업(5억 원)도 벌이기로 했다.

중·장기적으로는 내연기관에서 미래차 부품개발 전환과수출역량을 강화하기 위해국가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한다.

도 관계자는 “단기적 지원과 더불어 ‘포스트 코로나19’에 대응해 미래차 사업을다양하게 발굴하고 자동차 산업 경쟁력을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산업육성과 041-635-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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