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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뉴스

충남 올해 첫 ‘SFTS 환자’ 발생

2020.05.24(일) 17:34:35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태안 거주 60대 여성 확진
야외활동 시 진드기 주의

 
충남에서 올해 처음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감염 환자가 발생했다.

도는 지난 19일 발열 및 근육통 증상으로 입원 치료 중인태안군 주민 A(여·66) 씨가 검사 결과 SFTS에 감염된 것으로확진 판정됐다고 밝혔다.

A씨는 15일 첫 증상을 보여 18일 태안군 선별진료소를 찾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나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A씨는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 B의료원에서 입원치료하며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유전자 검사를 받고, C병원으로 전원 조치된 후 19일 SFTS 확진 판정을 받아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 받고 있다.

A씨 주거지는 주변에 논과 밭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SFTS는 작은소피참진드기 매개 바이러스성 감염병으로, 감염되면 보통 4∼15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38∼40℃의 고열과 설사, 구토 증세가 나타난다. 또 림프절 종대, 혼수 등 중증으로 진행되기도 하며 치명률은 감염 환자의 12∼30%에 달한다.

도 관계자는 “SFTS는 예방 백신이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최선”이라며 “농작업 시에는 작업복, 장갑, 장화를 올바르게 착용하고, 등산이나 벌초 등 야외활동 시에는 긴 옷을 입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귀가 후에는 옷을 반드시 세탁하고, 샤워나 목욕을 하는 등 예방수칙 준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보건정책과 041-635-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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