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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푸른 하늘 아래 해미읍성에 가 보다

우리를 기다리는 장소와 시간

2020.05.18(월) 10:52:34 | 호종이 (이메일주소:dkskz24@hanmail.net
               	dkskz24@hanmail.net)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해미읍성 전경
▲해미읍성 전경
 
충남 서산에 위치한 해미읍성, 푸른 하늘 아래 해미읍성의 성벽들이 즐비해 있다. 개발되어 있는 서산 시내에서는 거리가 있어 높은 건물도 그리 많지 않고 조망도 좋다.
 
진남문
▲진남문
 
이곳 진남문의 문은 05:00부터 21:00까지 개방된다. 옛 시절엔 닫혀 있던 문이 지금은 이렇게 상시 개방되어 있다. 진남문은 남쪽에 있는 문인데 이곳의 문을 바탕으로 주차장, 시설등이 개발되어 있다. 또한, 특이한 점으로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 않았다.
 
읍성 내부1
▲읍성 내부 1
 
조망이 좋고 날씨가 좋으면 넓은 가시거리를 볼 수 있다.

지금도 이 넓은 성읍에 살고 있는 건, 굳건한 나무들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당시의 사람도, 건물도 사라져갔지만 지금도 나무들은 뿌리깊게 우뚝 서 있다.
 
읍성 내부2
▲읍성 내부 2
 
이곳을 보니 사람들이 모여 살았던 옛 시절의 느낌이 난다. 사람들이 모여 이야기보따리를 풀었을 이곳은 시끌시끌했을 것이다. 나무들은 그 시절 분주했던, 소리들이 그립지 않을까? 더군다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지 않으니까 말이다.
 
읍성 내부3
▲읍성 내부 3
 
이곳 나무에게 이렇게 이야기해 주고 싶다.
 
"우리도 너흴 만나러 가고 싶어. 조금만 기다리고, 조금만 기대해 줘"

해미읍성
-위치: 충남 서산시 해미면 동문1길 36-1
-관람시간: 05:00~21:00
-입장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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