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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하늘그린 멜론’ 첫 수확

5월말부터 한 달본격 판매

2020.05.14(목) 23:27:59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천안멜론농촌지도자회 이필영(69) 씨의 비닐하우스에서 멜론을 수확하고 있다.

▲ 천안멜론농촌지도자회 이필영(69) 씨의 비닐하우스에서 멜론을 수확하고 있다.



[천안]천안의 특화작목 ‘하늘그린 멜론’이 첫 수확 돼 출하를 시작했다.

첫 수확된 하늘그린 멜론은 동남구 수신면의 천안멜론농촌지도자회 이필영(69) 씨의 비닐하우스에서 지난 2월 중순경아주심기로 가온(加溫) 재배돼 보통 재배보다 판매시기를 20여 일 앞당겼다.

멜론 재배경력이 18년 차인 이필영 씨는 비닐하우스 50개동(2.47ha)에서 심는 시기를 5차례로 나눠 5월 초부터 7월 말까지 멜론을 수확하고 있다.

이 씨는천안시농업기술센터로부터 지원받은 ‘비파괴 당도계’를 이용해 당도가 16브릭스(Brix) 이상의 멜론을 출하하고 있는데 50% 이상이 택배로 판매하고 있다.

‘하늘그린 천안멜론’ 상표로 유통되는 수신멜론은 당도측정 등의 선별과정을거친 과육이 부드럽고 무늬가 없는홈런스타 품종이다. 오는5월 말부터 6월까지 한 달 동안 본격적인판매가 시작되며, 올해 재배규모는 112농가65ha에서 1500여톤을 생산할 전망이다.
/천안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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