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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강경 하면 당연히 복어, 태평식당의 복어 한 그릇

2020.05.10(일) 17:47:05 | 초지일관 (이메일주소:skdlem23@naver.com
               	skdlem23@naver.com)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남해에 갔을 때 참으로 맛있게 먹은 기억이 남는 것이 바로 복어탕인데요, 복어는 어디서든 먹어도 맛이 너무 좋아서 저는 자주 먹는 편입니다. 가격대가 약간 있기는 하지만 몸이 좀 허하다고 생각할 때 한 그릇씩 먹어보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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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이 깊숙하게 들어오던 이 강경 지역에는 복어를 사용해서 음식을 내놓는 음식점이 많은 곳입니다. 저는 그중에서 논산시 모범음식점이기도 한 태평식당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강경 하면 당연히 복어, 태평식당의 복어 한 그릇 2
 
좋은 식단을 내놓는 곳에서 착한 소비를 하는 것이 요즘의 트렌드라고 합니다. 동의보감에서는 복어는 성질이 따뜻하고 맛이 달며 독이 있으며 허한 것을 보하고 습한 기운을 없애며 허리와 다리의 병을 치료하고 치질을 낫게 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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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탕은 한 가지 종류의 복으로만 내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선택을 할 때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브레이크타임이 있으니 확인하고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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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을 하고 기다리고 있으면 우선 찬이 먼저 깔리게 됩니다. 단백질, 인, 칼륨 등 무기질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알칼리성 식품인 채소와 곁들여 먹으면 맛과 영양을 더 좋은 복어지리는 시원하고 담백한 맛이 복어의 매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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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삭힌 김치가 입맛에 잘 맞더라구요. 그래서 복어탕 한 수저에 김치를 얹어서 먹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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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복어탕은 빨갛게 만들어서 나오는 것이 특징입니다. 미나리가 듬뿍 올려져서 나오는 것도 태평식당 복어탕의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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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탕 하나에 복어 반 마리가 담겨져서 나옵니다. 깔끔하게 복어의 반토막이 들어간 형태입니다. 복어의 한자 '복(鰒)'은 본래는 전복을 의미하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허하다고 느낄 때 복어 만한 것도 드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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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를 꺼내놓고 살을 발라먹으면서 밥을 복어탕에 말아보았습니다. 미나리의 아삭함과 복어의 시원함이 잘 어우러져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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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수저 한 수저 먹다 보니 이제 바닥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백옥같이 희고 맑으며 투명한 광채가 나고 맛은 담담하면서도 싱겁지 않은데, 소스장에 찍어 먹고 국물도 시원하고 그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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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사장님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논산시로부터 표창도 받았다고 합니다. 사명감을 가지고 음식문화특화거리에 많은 활동을 했다고 하네요.

태평식당
-소재: 충남 논산시 강경읍 태평리 1-1
-문의: 041-745-0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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