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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기력 보충이 필요할 땐 나는 미식가가 된다

당진 장애인편의시설 모범업소 고메샤브

2020.04.26(일) 20:44:05 | 호종이 (이메일주소:dkskz24@hanmail.net
               	dkskz24@hanmail.net)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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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편의시설 모범업소
 
가게를 들어서려 하니 장애인 편의시설 모범업소라는 지정증이 보인다. '장애인이 이용하기 편리한 시설은 모두가 이용하기 편리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선정되고 있다고 한다. 당진에서 여러 식당을 다녀본 나로서 모범업소 지정은 많이 봐왔지만 이런 지정증은 처음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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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법업소 지정증

또한 모범업소로 지정되어 굳이 찾아와서 음식을 즐길 필요도 있어 보인다. 음식점은 음식의 맛이 중요하나 '음식만' 맛있는 것과 서비스도 좋고 '음식도' 맛있는 것은 차원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지정증을 받고 잘 유지하고 있다는 것은 서비스는 물론이요, 음식맛도 괜찮다는 지표 같아 마음이 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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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육수
 
반반 육수로 매운맛과 순한맛으로 나눠 즐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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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샤브
 
오늘 먹을 음식은 샤브샤브다. 월남쌈이라고 불리는 음식으로 라이스페이퍼에 익은 고기와 채소를 섞어 소스에 찍어먹는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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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채소
 
육수의 맛을 더해줄 싱싱한 채소이다. 배추, 버섯, 케일 등으로 고기를 익힐 육수에 깊은 맛을 기호대로 만들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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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바
 
샐러드바도 있다. 기름진 음식은 물론이고, 파스타, 볶음밥 등이 있다. 또한. 샤브샤브에 곁들일 수 있는 채소, 면, 만두 등도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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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
 
샐러드바에 친숙하게 다가오는 초밥도 있다. 여기서 고메샤브의 뜻과 연결되는데 '고메'는 프랑스어로 미식가를 뜻한다고 한다. 하지만 일본발음으로는 구르메라고 불린다고 한다. 한국에서 고메샤브는 일본에서 부른다면 구르메샤브 정도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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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가 가득한 육수
 
어느 정도 육수의 깊은 맛을 더했다. 이제 고기를 넣어서 야채와 같이 곁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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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쌈 싸는 중 1
 
라이스페이퍼를 뜨거운 물에 녹인 다음 움푹 파인 접시에 담아 채소를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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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쌈 싸는 중 2
 
그 후 만두를 빚듯 서로 붙인다. 서로 잘 붙기 때문에 쉬울 것이다. 하지만 라이스페이퍼 안 내용물이 많다면 터질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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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페이퍼 물

어느 정도 먹다 보면 라이스페이퍼가 잘 녹지 않는 순간이 온다. 이때 다시 물을 리필하면 된다. 리필은 역시 셀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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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리필
 
채소도 리필, 육수도 리필이 된다. 채소의 상태는 어느 장사 잘 되는 아침의 채소가게 마냥 싱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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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
 
우린 육수에 면을 넣어서 먹어도 되지만 배가 많이 불러서 볶음밥을 만들었다. 누구는 볶음밥 먹으려고 감자탕을 먹는다고 하는데, 이 볶음밥의 맛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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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
 
후식으로 와플도 만들어 먹어본다. 후식까지 완벽하게 지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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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후식들
 
조그마한 조각 케이크도 있다. 가끔 주말에 이곳에 오는데 올 때마다 배불리 먹어서 한 주를 버틸 힘을 얻고 간다. 힘들 때 체력 보충, 기력 보충이 필요할 때 나는 미식하러 고메샤브로 간다.

고메샤브
-소재지: 충남 당진시 시청1로 33 상야빌딩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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