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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스마트폰이 낳은 신인류

사서들의 서재 - 유재열 충남도청 행정자료실 사서

2020.04.15(수) 23:33:52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스마트폰이 낳은 신인류 1


<최재붕, 쌤앤파커스, 2019)>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인류의 행동 패턴이 변했다. TV시청은 원하는 시간에, 마트에 들르지 않아도 다양한 물건을 살 수 있으며, 은행에 가지 않아도 은행 업무를 볼수 있게 되었다. 이른바 생물학적 한계가 무너진 것이다. 포노 사피엔스(Phono Sapiens)란 스마트폰 없이 생각하거나 살아가는 것을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이르는 말이다.

2015년 2월 28일자 영국 <이코노미스트>보도에서 처음 등장했다. 스마트폰의 확산과 함께 사물인터넷(IOT)의 폭발적인 확산, 바이오 융합 기술의 발전, 드론이나 자율주행차 등의 교통수단의 발전 등은 우리가 살던 물리적 세상 위에 디지털 세상을 덧씌우고 있다.

인터넷 쇼핑몰이나 유튜브 등을 이용하면서 내가평소에 즐겨보던 것과 관련된 추천 콘텐츠 등이 다음 접속때 메인 화면에 떡하니 표시된다. 지금까지는 내가 원하는 정보에 대한 추천과 차단을 설정할 수 있다.

하지만 미래는 나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구분 및 분리가 어렵게 될지도 모른다. 저자는 이를 ‘Always Online’ 시대가도래하고 있다고 말한다. ‘Always Online’을 대표하는‘스마트 시티’를 대표적인 예로 설명하는데, 이러한 흐름이 현재와 미래를 가르는 분기점이 될 것이며 전문가들은 5G가 상용화되는 올해 2020년을 새로운 시작점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한다. 플랫폼 위주로 논의됐던 디지털 패러다임이 이용자 데이터와 사람의 재능이 중심이되는 인간 중심의경제로 바뀌고 있다는 사실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음을 저자는이야기한다.

이처럼 신문명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 우리가 준비해야 하는 삶의 전략은 무엇일까?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는 변화를 주도하며 앞서가고, 누군가는 간신히 변화에 적응하며, 누군가는 변화를 외면하고 뒤처진다. 당신의 시대적 흐름은 어떤 기류를 타고 있는지 그해답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볼것을 추천한다. 세상과 경제에 대한 통찰력 있는 이해와 가치 창출을 위한 당신만의 전략을 생각해 볼 기회가 될 것이다.

스마트폰이 낳은 신인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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