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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불타는 지구, 이제는 행동에 나설 때!

사서들의 서재 - 이유진 충남도립대학교 사서

2020.04.06(월) 12:11:47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불타는 지구, 이제는 행동에 나설 때! 1

<발렌티나 잔넬라/2019>


우리가 지금과 같은 속도로 화석 연료를 사용한다면 21세기 말에 이르러 지구의 평균 기온은 산업화 이전 대비 최소 3도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한다. 이로 인해일부 지역은 지금보다 훨씬 더 폭염에시달리고 어떤 지역은 태풍과 같은 파괴적인 자연재해가 더 자주 일어나는 등 극단적인 기후 변화를 초래할 수 있다.

IPCC(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는 지구 기온 상승폭을 1.5도이내로 제한한다면 기후 변화로 인한 피해가 현저히 줄어들 것이라고 명시했다. 수많은 과학자들이 지구 기온 상승 폭을 제한하려면우리가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제시하고 있음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관심하다.

“과학은 이미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을 알려주었어요. 우리는 모든 사실과 해결책을 갖고 있지요.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정신 차리고 행동에 나서는것뿐입니다.” 27p.

스웨덴의 16세 소녀 그레타는 기후를 위해 등교를 거부하고 국회의사당앞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기후 변화를 위기로 인식하지 않는 어른들에게 항의하고 대책을 강구했다. 그녀의 행동은 세계 곳곳에서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연대와 실천을 이끌어 냈다.

저자 발렌티나 잔넬라는 청년세대와 환경 그리고 미래에 관심이 많은 밀라노 출신의 저널리스트다. 이 책은 18장으로 구성되어있으며 화석연료, 깨끗한 재생에너지, 플라스틱, 과학, 지구를 치유하는 식단 등 기후 변화와 관련된 주요 개념을 알기 쉽고 과학적인 설명으로 풀어냈다. 저자는 그레타의 말을 빌려 지구의 미래를 위해 전 세계 사람들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변화를 이루기 위해 우리가 협력할 수 있는 소소한 열 가지 실천 사항도 제시해 준다.

겨울에 눈이오지 않는 걸 걱정하고, 집안에서 쏟아져 나오는 플라스틱과 음식물 쓰레기를 보면서‘이래도 괜찮은 걸까....‘ 한 번이라도 고민해 본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우리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스스로생각해보아야 할 것이다.

불타는 지구, 이제는 행동에 나설 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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