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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봄의 분위기가 살아나고 있는 서대산을 올라가봅니다

2020.03.28(토) 20:29:22 | 혜영의 느린세상 (이메일주소:ceo@linec.co.kr
               	ceo@linec.co.kr)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을 가는 것을 꺼리다 보니 외곽으로 나가게 됩니다. 대부분의 공공시설은 잠시 운영이 중단되고 집단으로 모일 수 있는 곳은 피해야 되지만, 그렇다고 해서 운동을 덜하면 건강에 영향을 미치니 걸어보려고 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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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끝자락에 금산의 서대산은 가을단풍이 유명한 충남을 대표하는 산 중 하나입니다. 보통 충남을 생각하면 대표산으로 계룡산을 생각하지만 가장 높은 산은 바로 서대산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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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산에는 봄의 기운을 받아 다양한 식물이 자라고 있었는데요, 특히 식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약초가 땅에서 올라오고 있습니다. 약초를 보고 있으니 봄이 연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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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산에는 약용식물을 심으면서 지금의 서대산은 약용식물의 산으로 많이 알려진 곳입니다. 이곳에서 기르는 다양한 약초는 개인 것이니 함부러 채취하면 안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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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내려올 산이지만 내일도 올 것이기에 조심스럽게 산행을 시작해 봅니다. 2015년에 강우레이더 관측소와 전망대가 설치되고 나서 등산뿐만이 아니라 서대산을 찾아야 하는 명소의 하나로 자리잡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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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매일매일이 푸르름을 발하고 있는 상록수가 있는 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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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은 아니지만 닭봉과 닮았다는 암석의 기세가 남달라 보입니다. 암봉이라고 하는데 암벽 등반을 하지 않으면 올라가기에 힘든 서대산의 절경입니다. 봄이지만 봄같이 느껴지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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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날 이곳까지만 올라왔지만 가장 높은 봉우리로 올라가는 정상으로 가려면 한 시간 반을 더 올라가야 합니다. 서대천(西臺川)을 이루는 서대산에는 옛날 서대사(西臺寺)가 있었다 하여 서대산이라 하였고, 서사면 중복에는 원흥사(元興寺)와 개덕사(開德寺)가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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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산은 충청남도의 최고봉으로 동북∼남서방향으로 뻗어 면계(面界)를 이루며 남쪽으로 갈수록 점차 낮아지는 것이 특징인데 땅에서 새 생명이 올라오듯이 요즘의 분위기가 반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마음속에 담으며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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