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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날 좋은날 소풍가듯이 찾아가본 논산의 노성향교

2020.02.11(화) 21:50:48 | 초지일관 (이메일주소:skdlem23@naver.com
               	skdlem23@naver.com)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소풍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무언가 설레는 기분이 들지가 않나요. 저 역시 나이를 먹었어도 불구하고 소풍을 가는 느낌으로 어딘가를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집에서 가까운 곳에 자리한 논산은 저도 자주 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날 좋은날 소풍가듯이 찾아가본 논산의 노성향교 1
 
이곳에는 논산의 보물이라고 할 수 있는 명재고택을 비롯하여 노성향교와 멀지 않은 곳에 노성산성 등이 자리한 곳으로 저에게는 마치 고향과 같은 느낌이 드는 곳입니다.
 
날 좋은날 소풍가듯이 찾아가본 논산의 노성향교 2
 
계절에 상관없이 이곳은 여행지로 너무 아름다운 곳이면서 정감이 가는 곳입니다. 이렇게 오래된 집이 가치가 있다는 것을 왜 예전에는 알지 못했을까요.  
 
날 좋은날 소풍가듯이 찾아가본 논산의 노성향교 3
 
홍살문을 거쳐서 들어가면 노성향교의 입구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날 좋은날 소풍가듯이 찾아가본 논산의 노성향교 4
 
향교는 오래된 건물일수 밖에 없죠. 최소한 100년이 넘는 건물이 자리한 곳이니까요.
 
날 좋은날 소풍가듯이 찾아가본 논산의 노성향교 5
 
옛말에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 것을 근심치 말고 내가 자기 자신을 알려 하지 않는 것이 문제라고 합니다. 자기의 생각과 의견을 글로 잘 표현하는 사람을 문재가 뛰어나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날 좋은날 소풍가듯이 찾아가본 논산의 노성향교 6
 
시간이 지나서 사는 것이 편해지는 이때에 옛날 건물에서 산다는 것은 미루어 짐작하기 힘듭니다. 향교에는 동재와 서재가 있어서 선임자와 후임자가 머물면서 살았습니다.  
 
날 좋은날 소풍가듯이 찾아가본 논산의 노성향교 7
 
명륜당에서 배울 수 있는 인문학은 말하는 법과 처신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제대로 된 사람은 생각한 것을 가볍게 말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몸 상태가 그것에 미치지 못하는 것을 부끄럽게 여겼기 때문인 것이죠. 
 
날 좋은날 소풍가듯이 찾아가본 논산의 노성향교 8
 
2020년이 되었습니다. 이제 정말로 균형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날 좋은날 소풍가듯이 찾아가본 논산의 노성향교 9
 
세상에 하나의 여행지, 하나의 장미꽃, 한 명의 사람은 없다고 합니다. 세상에 남자도 많고 여자도 많이 있지만 자신과 맞는 사람은 찾기가 힘듭니다. 명재 윤증과 논산이라는 지역에서 인재를 배출했던 노성의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는 노성향교를 좋은 날 찾아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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