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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서산공항 더 이상 미루면 안 된다

내포칼럼 - 김소영 나사렛대학교 강사

2019.11.18(월) 16:51:27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서산공항 더 이상 미루면 안 된다 1

 

전국 유일 충남에만 공항 없어

환황해권·지역경제 활성화

서산 해미비행장 타당성 충분

 

최근 정부계획 바뀌며 사업 주춤

지자체·도민·정치권 합쳐 

조속한 건설 추진 이끌어내야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공항이 없는 충남도는 서산시 고북·해미면 일원 공군 20전투 비행단에 민간 항공 시설을 추진해 왔고, 2017 12 11 서산 해미비행장 11.9㎢에 민항 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 국토교통부 사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사업타당성 조사에서 민항 건설 사업은 비행편익비율(B/C)dl 3.53으로 경제성이 매우 높게 나타났다. 사업비 409억원으로 2022 공항 청사 시설물을 완공하고 2023년에는 취항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국토교통부가 제주공항이 포화상태여서 2제주공항 개항 시점인 2025 이후로 취항 일정을 맞춰야 한다는 입장으로 예산 편성을 다음으로 미루었다.

충남 서산공항은 지난 1 정부의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 사업으로 포함된 전북 새만금 국제공항 사업비 8,000억원과 대조적으로 공군 20 전투비행단의 기존 활주로를 이용할 경우 서산공항 관련 사업비는 500억원 정도로 추산하고 있다. 또한 A300, B767 중형기가 뜨고 내리는데 전혀 문제가 없어 LCC유치도 유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적은 사업비로 높은 경제성 확보 LCC 유치도 가능할 뿐만 아니라 환황해권 중심의 국가 균형 발전과도 맥락을 같이 하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반드시 필요한 충남 212 도민의 바램이다.

충남지역은 환황해권 중심으로 해양 신사업뿐만 아니라 디스플레이, 자동차 산업이 비약적으로 지속 발전이 기대되며 이를 수용할 서산공항 준비를 다시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달 10 해양바이오, 해양관광, 친환경선박, 첨단해양장비, 해양에너지 5 핵심 신사업을 육성하는데 충남이 최적 여건을 가지고 있다고 적극 지원을 약속하였다. 뿐만 아니라 충남 아산에 위치한 삼성디스플레이는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퀀텃담 올레드(QD-OLED, 양자점 유기발광다이오드)양산을 위해 13 2000억원을 투자하기로 발표하였다. 자동차 분야의 경우 미래 자동차를 책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수소연료전지 자동차의 부품시험평가센터가 내년 초부터 충남예산에서 본격 가동되는 충남이 수소 전기차 핵심부품 기술개발을 선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미래 산업 육성을 이끌어 나갈 충남 지역의 민항 추진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충남 212 주민들의 삶의 향상뿐만 아니라 산업 성장을 뒷받침할 인프라 구축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민항공항 건설 추진을 통해 충남은 항공·도로·철도·해운 광역 교통망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21세기 환황해권 경제를 선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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