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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물이 통했다! 해양 생태계 복원사업 (부남호 역간척)

2019.11.11(월) 14:17:10 | 인터넷방송 (이메일주소:topcnitv@naver.com
               	topcnitv@naver.com)

46회차 리포터뉴스<연안 하구 생태복원사업/역간척>


제가 지금 나와 있는 곳은
충남 태안군 천수만에 위치한 섬, 황도인데요.

장소자막 : 황도 - 충남 태안군 안면읍 황도리를 이루는 섬
바닷물 흐름이 끊겨 조개 등 해산물이 사라졌던
황도 갯벌이 다시 살아나고 있습니다.
자막 : 황도 갯벌이 살아나다!

“옛~날부터 먹을 게 많어, 황도로 시집가믄 팔자 핀다고 했슈~”


황도는 1982년 200여m 길이의 방조제를 쌓아
안면도와 육로를 연결하며
바닷물이 차단돼 조개와 물고기 등
풍부했던 해산물이 사라졌다고 하는데요.
자막 : 1982년 방조제 건설, 풍부했던 해산물이 사라진 곳

이에 충남도는 연안 하구 생태복원사업을 진행해
2011년 12월 방조제를 허물고
해수 유통이 가능한 연륙교를 개통했습니다.
자막 : 2011년 해수 유통이 가능한 연륙교 개통

아나운서 :여기가 제방이 있던 곳인가요?

주민 : 예 맞습니다
      옛날에는 여기가 제방이 있었는데,
      지금은 제방을 트고 다리를 놓고...

연륙교 아래로 해수유통이 가능해지면서
현재는 어업 활동이 활발해지며,
예전의 활기를 되찾고 있다고 하는데요.

우금봉 / 황도 어촌계장
고기 종류가 중간에, 제방 트기 전에는 없다가
제방 트고 나서 다시 또 살아나는 현상이

홍종철 / 황도 어업인
수질도 좀 좋아진 것 같고
또 저쪽 밑으로 양식장도 좋아지는 것 같고

윤종주 / 충남연구원 기후변화대응연구센터장
물이 통한다는 것은,
그쪽으로 먹잇감들이 많이 소통한다는 것이고
수산자원이 굉장히 많이 회복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갯벌 생태계 모니터링 결과에 따르면
연륙교를 통한 해수유통 이후 굴과 바지락과 같은 패류의
서식 밀도에 눈에 띄는 변화가 관찰되고 있는데요.
자막 : 서해안 기후환경연구소, 갯벌 생태계 모니터링 결과
      해양생태계 회복 관찰

황도 대표 수산물인 바지락 생산량은
연륙교 건설 전, 연평균 133t이었으나
건설 후 연평균 194t으로 늘어나며 복원사업의 성공모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자막 : 황도, 연안 하구 생태복원사업의 성공모델로 평가

장소자막 : 부남호
-충남 서산시 부석면과 태안군 남면 등지에 걸쳐져 있는 인공호수
이곳은 황도와 인접한 부남호입니다.

부남호는 1980년대 초, 서산 B지구 간척사업으로
만들어진 인공호수인데요.

제방을 사이로 천수만 해수와 부남호 담수의 수질 차이가
육안으로 확인될 만큼 부남호의 오염은 심각합니다.
자막 : 육안으로 쉽게 확인, 부남호 수질 오염 심각

현재 제방 안쪽 담수호 수질은 6등급으로
농업용수로도 활용을 못 할 정도로 수질이 악화되면서
주변 해역의 오염뿐만 아니라 어업피해까지 유발하고 있습니다.
자막 : 수질 6등급, 농업용수로도 활용 못해
      주변 해역 오염, 어업피해 유발

이에 도는 지난 5월 네덜란드 <휘어스호>연안 복원 현장을 찾아 연안 하구 생태복원사업의 성공사례를 직접 확인했으며
2023년부터 사업비 2,500억 원을 투입해
연안 하구 생태복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인데요.
자막 : 네덜란드 <휘어스호> 성공사례 확인
      도, 2023년부터 연안 하구 생태복원사업 추진

서산B지구방조제 아래로
기존의 수문 외에 또 다른 수문을 만들어
담수와 해수를 유통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자막 : 담수와 해수를 유통하는 방식 적용
 
부남호 연안 하구 생태복원 사업과 더불어 
도는 해양 신산업 발전전략도 제시했는데요.
자막 : 도, 해양 신산업 발전전략도 제시

가로림만 국가 해양정원 조성,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구축, 
섬 중심 해양레저관광지 조성 등을
중점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자막 : 국가 해양정원 조성,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구축

박중호 / 충청남도 해양정책과
갯벌의 가치가 농경지의 백배거든요
갯벌이 복원되는 것만 해도 연간 288억 원의
어민소득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고인 물은 썩게 마련인데요
충남도의 해양생태계 복원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돼
서해 연안의 환경이 치유되고
지역경제 발전을 이끄는 성공모델로 재탄생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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