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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공주단풍 보고 미더유식당으로~

공주해상공원

2019.11.10(일) 17:40:20 | 잎싹 (이메일주소:kji206@naver.com
               	kji206@naver.com)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공주단풍 보고 미더유식당으로~ 1
 
공주 단풍 명소는 어딜까? 계룡산이 있어 갑사, 신원사, 동학사 고찰을 구경하고 단풍까지 즐긴다면 완벽한 가을 산행이다. 그중에 가장 아름다운 단풍길은 갑사 오리길이 아닐까? 그리고 공주는 금강이 있어 강변으로 자전거나 산책하며 가을을 즐기기 좋다. 미르공원과 쌍신공원으로 이어지는 강변은 갈대가 흐드러지게 피어 있어 멋지다. 그리고 은행나무 가로수길로는 갑사 가는 길과 교도소 앞 은행나무 가로수길이 멋지다. 공주 단풍 명소를 구경하고 단풍처럼 형형색색 예쁜 상차림에 맛까지 좋은 공산성 맛집 해상공원에서 가을 입맛 찾아보자. 충남도에서 지정하는 미더유 인증식당으로 좋은 식재료에 맛까지 있다.

공주은행나무길
-공주시 장기로 21-12 or 공주시 장기로 21-45
갑사
-충남공주시 계룡면 갑사로 567-3
-문의: 041-857-8981
공주쌍신공원
-충남 공주시 쌍신동 284
 
공주단풍 보고 미더유식당으로~ 2
 
공주 갑사 단풍은 추갑사라 일컬을 정도로 아름답다. 단풍은 갑사 매표소에서 갑사까지 2km(5리) 구간이다. 단풍 구경하며 걷다 보면 길이 그렇게 길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아름답다. 느티나무, 팽나무, 갈참나무 등 활엽수가 많아 낭만 가득한 길이다. 떨어지는 낙엽 벗삼아 길을 걷다 보면 세상 시름 다 떨어뜨리고 좋은 기운만 가득할 것 같은 길이다.
 
공주단풍 보고 미더유식당으로~ 3
 
금강변을 따라 펼쳐진 미르공원과 쌍신공원은 연결되어 있으므로 자전거를 타고 달리기 좋다. 특히 쌍신공원은 자연미술공원으로 작품까지 감상할 수 있어 좋다. 강변을 따라 이어지는 갈대는 가을을 만끽하기 충분하다. 색이 물들어가는 만큼 마음도 가을로 채색되어 가는 듯 가을은 자꾸만 바깥으로 시선이 가게 한다. 걸으며 만나는 소소한 풍경을 감상하며 금강 바람까지, 공주의 가을은 이곳이다.
 
공주단풍 보고 미더유식당으로~ 4
 
공주 갑사 가는 길의 은행나무길도 아름답지만, 공주교도소로 향하는 장기로 양쪽으로 심어진 은행나무 가로수길은 가지가 서로 맞잡은 듯 풍성하여 아름답다. 차가 그리 많이 다니는 편이 아니기에 충분히 은행나무길을 예쁘게 담을 수 있어 좋다.
 
공주단풍 보고 미더유식당으로~ 5

활어회가 맛있는 해상공원
-주소: 충남 공주시 백미고을길 17-12
-문의: 041-857-9595
 
공주단풍 보고 미더유식당으로~ 6
 
공주 공산성 앞에 식당들이 모여 있는 백미고을이 있는데 그중 백미고을협의회 회장님이 운영하시는 퓨전 일식 해상공원이 있다. 해상공원은 충남에서 인정한 로컬푸드 '미더유 식당'이자 공주 '으뜸맛집'이다. 미더유는 충청남도 3농혁신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도에서 지정하는 지역농산물을 사용한 외식업체이다.
 
공주단풍 보고 미더유식당으로~ 7
 
입구에 가격이 시원하게 적혀 있는데, 점심특선 가격대가 좋다. 해상공원은 30여 년 영업 노하우의 사장님께서 직접 활어회 차로 대천항에서 식당까지 각종 생선류와 어패류를 공수해 온다. 그리고 미더유협의회에서 좋은 식재료를 농민 직거래로 공동 구매하므로 신선한 식재료가 자랑이다.
 
공주단풍 보고 미더유식당으로~ 8
 
미리 예약을 하고 가면 바로 음식이 나와서 좋다. 가장 먼저 죽이 나오는데 애피타이저 같은 음식이라 조금만 먹어야 되는데 고소하니 맛이 좋아서 결국 다 먹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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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차려진 한상차림은 눈으로 일단 한 번 먹고 다시 어디부터 먹을까 젓가락이 허공을 가로지르게 한다. 구운버섯, 옥수수버터구이, 생선까스, 꽁치구이, 샐러드 등 먹을 게 많다. 연유 같은 느낌의 달걀찜과 고등어찜과 가오리찜 등 일식에 나오는 메뉴가 골고루 제공되니 먹을 게 많아 이점 역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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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들은 차가운 도자기 위에 올려 나오니 더 싱싱하게 먹을 수 있다. 얄팍하지 않고 손맛이 느껴지는 두툼하게 썰어 제공하는 회는 쫄깃하며 씹는 맛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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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함이 그대로 입안으로 전해지는 시간, 공주는 내륙이라 회가 그리 싱싱하지 않을 것 같은데 해상공원은 활어차로 바로 공수해오기에 언제 찾아도 싱싱한 회를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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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조개탕은 술을 먹지 않았는데도 마치 해장하는 느낌이다. 알밥은 새콤한 김치와 톡톡 튀는 알이 들어가 먹을 때마다 입안에서 터지는 맛이 있다. 배가 부른데도 역시 한국인은 탄수화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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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단풍 명소 구경하고 공산성까지~ 갈 곳 많은 공주 돌아보고 충남 미더유 식당 해상공원에서 혀까지 즐거운 시간, 공주에서 가을을 즐기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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