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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서울 국회도서관 앞에서 열린 강경젓갈장터

2019.11.06(수) 22:28:56 | 지민이의 식객 (이메일주소:HitchWill@paran.com
               	HitchWill@paran.com)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논산에서 열리는 대표축제 중에 강경지역에서 열리는 젓갈축제가 취소되었지만 서울 국회의사당이 있는 여의도에서 젓갈시장이 열려서 오히려 색다른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서울 국회도서관 앞에서 열린 강경젓갈장터 1
 
강경젓갈장터가 열린 바로 앞은 국회도서관입니다. 국회도서관은 상당한 장서를 보유하고 있는 곳으로 1952년 2월 20일 임시 수도였던 부산에서 국회도서실로 개설된 이후, 1955년 11월에 국회도서관으로 승격하였다고 합니다.
 
서울 국회도서관 앞에서 열린 강경젓갈장터 2
 
곳곳에 가을색을 완연하게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단풍이 있고 낙옆이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서울 국회도서관 앞에서 열린 강경젓갈장터 3
 
국회의사당이 있는 곳의 주변을 돌아보면 다양한 작품들이 자리하고 있는데 조각상마다 특색이 있어서 살펴보는 의미가 있습니다.
 
서울 국회도서관 앞에서 열린 강경젓갈장터 4
 
새우의 크기와 젓갈의 종류마다 김치의 맛을 새롭게 만들기도 하지만 어떤 새우젓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의 맛을 만들어잴 수 있습니다. 부스는 크지 않았지만 강경의 젓갈을 판매하는 부스가 자리하고 나서 적지 않은 분들이 젓갈을 구매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서울 국회도서관 앞에서 열린 강경젓갈장터 5
 
모든 젓갈이 자리한 것은 아니지만 이곳까지 올라온 젓갈의 대표주자여서 그런지 몰라도 맛이 좋네요.  
 
서울 국회도서관 앞에서 열린 강경젓갈장터 6
 
젓갈은 소금과 시간이 만들어낸 전통의 맛이라고 합니다. 창란젓도 있는데 역시 창란젓은 반찬으로나 간식으로 먹기에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서울 국회도서관 앞에서 열린 강경젓갈장터 7
 
까나리액전과 멸치액젓 등 김장을 할 때 필수 재료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서울 국회도서관 앞에서 열린 강경젓갈장터 8
 
가을가을한 국회까지 와서 강경의 맛난 젓갈을 보니까 반갑기도 하면서 국회라는 곳이 민의를 대표하는 곳이기에 그 의미가 남다르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내년에는 이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 잠들어서 대표축제를 지역에서 만날 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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