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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

대한민국 미래 산업을 묻거든 고개 들어 충남을 보라

도정 톺아보기

2019.10.17(목) 15:03:11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삼성 충남에 13조원 신규투자
충남도, 글로벌 해양신산업 추진
미래 신성장으로 일자리 18만개
 

경제전쟁에서는 자원과 기술이 풍부하고 인재도 많아야 이길 수 있다. 하지만 상상력 하나로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들기도 한다. 

미래학자 앨빈토플러는 ‘기술적 발전이 한계에 직면할미래 사회에서 새로운 가치는 상상력에 의해 창출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기술만으로 한계가 있다. 상자 밖에서 생각하라. 혁신의 재료는 상상력에서 나온다. 

‘위대한 상상력’이 충남에서빛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025년까지 13조1000억원을 투자해 충남아산에 세계 최초‘퀀텀닷(QD·양자점) 디스플레이’ 양산라인을 구축하기로 했다. 중국의 추격으로 위기를 맞은 상황에서 QD로 ‘게임의 판도’를완전히 뒤엎겠다는 전략이다. 

퀀텀닷 디스플레이는 2∼10nm(나노미터) 크기의 초미세 반도체 입자인 ‘퀀텀닷’을 소자로 활용한 첨단 디스플레이다. 누구도 넘볼 수없는 디스플레이 강국의 꿈이 펼쳐지고 있다. 

퀀텀닷과 OLED를 결합한 QD-OLED는 2021년부터 매월 3만 장을 생산할계획이다. 8만명에 이르는 고용효과도 크다. 충남은 작년 말부터 삼성의 투자 유치를 이끌기 위해 전력투구했다. 
또 다른 상상력은 바다에서 펼쳐진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10일 충남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의 ‘전국 경제투어’에서 ‘해양 신산업의 중심 충청남도’를 비전을제시했다. 서산 부남호 역간척 사업을 통해 갯벌 생태를 복원과 태안 기업도시와 서산 웰빙특구를 육성, 국내 유일 해양생물보호구역인 가로림만의 생태적 가치를 살려 국가해양정원을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또 서천 장항에 ‘해양바이오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당진 왜목 마리나 개발, 안면도 관광지도 개발한다. 이를 통한 ‘일자리 10만개·기업 육성 1000개·생산 유발 25조원·관광객 연 3000만 명 달성’이 목표다. 

충남 바다에는 해양생물 다양성 세계 1위에 빛나는 해양자원이 있고, 해양바이오·해양에너지 관련 신산업 역량도 풍부하다. 세계 해양 신산업 시장은 2017년 1638억 달러에서 2030년 4749억 달러로 연평균 8.5%씩 성장할 전망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서해의 기적을 만들어낸 것처럼 바다에서 우리 경제의 희망을 건져달라”고 했다. 글로벌 해양부국의 꿈이 충남에서 펼쳐지는 것이다. 한계는 오직 상상력 뿐이다. 
/이찬선 chansun21@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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