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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예당호 출렁다리에 가면 특산물전시장이 있어요

2019.10.16(수) 16:19:29 | 도희 (이메일주소:ass1379@hanmail.net
               	ass1379@hanmail.net)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예당호 출렁다리에 가면 특산물전시장이 있어요 1

예산 하면 최근 랜드마크로 떠오른 예당호 출렁다리가 있지만, 출렁다리 근처에 예산군 명물인 사과를 비롯한 지역 특산물전시장도 있다. 출렁다리를 찾는 많은 사람이 광활한 예당호를 가로지르는 출렁다리의 멋진 모습과 수변 산책로의 풍경에 감탄하지만, 진작 이곳의 명물인 사과를 놓치기 쉽다. 우선 이곳에 도착하면 입구에 펼쳐진 특산물전시장을 둘러보자. 규모는 작지만, 가을 사과와 밤 등 먹거리가 있어 사과 한 개씩 깨물며 출렁다리를 걸어가면 사과 향기와 어우러진 예당호의 멋진 모습을 간직한 아름다운 추억이 될 것이다. 
 
예당호 출렁다리에 가면 특산물전시장이 있어요 2
▲사과의 고장인 예산 사과의 향기와 맛을 느낄 수 있는 특산물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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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 또 한 가지 명물은 삽다리 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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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농산물인 밤과 땅콩 외 건강식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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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호 출렁다리는 길이 402m 폭 5m로 출렁다리와 이어지는 5.4km의 수변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예당호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볼 수 있다. 70kg 몸무게의 성인 3,150명이 동시에 올라가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사람들이 많이 탈수록 더 출렁거린다. 주탑은 황새 몸과 머리를, 현수교는 날개를 형상화해 만들었다. 지난 4월 3일 한국기록원에서 호수 위에 설치된 한국에서 가장 길고 높은 주탑 다리로 공식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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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면적 3.7배에 해당하는 예당호 무려 330만 평의 거대한 호수 위를 가로지르는 예당호 출렁다리는 2017년 총 사업비 105억원을 들여 2018년에 개장하였다. 초속 35m의 강풍과 진도7 규모의 지진을 견딜 수 있도록 튼튼하게 만들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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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호 주위에는 수변 야외무대와 조각공원이 있고, 다리와 데크에는 LED 조명이 설치되어 밤(9~10시)에도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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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호는 자연의 숲과 호수가 어우러진 낭만적인 분위기를느낄 수 있는 곳이다. 주위에는 오토캠핑장이 있어 전기와 물 공급이 용이하여 전국의 캠핑족들이 찾아온다. 1300년 전에 백제부흥군들이 나당연합군들과 격전을 벌였던 봉수산의 임존성 또한 배놓을 수 없는 곳이다. 봉수산에 올라서면 예당호의 풍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가 있고 인근 대흥슬로시티에 가면 느린 산책길이 있다. 그리고 광시 한우마을에서 맛볼 수 있는 한우와 황새공원의 생태마을 체험 등 즐길거리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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