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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디스플레이 혁신공정과 충청남도의 역할

내포칼럼 - 문대규 순천향대학교 디스플레이신소재공학과 교수

2019.10.07(월) 00:07:52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디스플레이 혁신공정과 충청남도의 역할 1

 

세계 디스플레이 산업환경 급변

중국, 첨단기술 OLED 바짝 추격

일본, 핵심소재 공급 제한 견제

 

차세대 혁신 공정·소재 개발 시급

디스플레이혁신공정센터 역할 기대

융복합 제조혁신 플랫폼 구축해야

 

디스플레이 산업 환경이 급속히 변하고 있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가상·증강현실, 사물인터넷 기술을 중심으로 4 산업혁명에 의해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새로운 거대 시장이 창출될 있는 기회가 형성되고 있다.

디스플레이 산업이 점점 중요해짐에 따라 중국은 기술 장벽이 낮은 LCD 위주에서 고난이도의 첨단기술인 OLED 추격을 목표로 대규모 투자를 집중하고 있고, 일본은 차세대 OLED 핵심소재 공급을 제한하여 국내 산업을 견제하고 있다.

또한 유리를 기반으로 평판 디스플레이에서 접거나 말수 있는 초고화질 디스플레이와 3차원 공간 디스플레이로 기술의 패러다임이 급속히 변화하고 있다.

4 산업혁명의 진전에 따라 사회·경제·산업적 변혁에 의해 디스플레이의 역할이 더욱 증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 우선 융복합 디스플레이 위주의 다품종 맞춤형 신시장을 창출하고 선도해야한다.

그리고 중국과 일본의 추격과 견제를 따돌리고 초격차를 유지할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차세대 혁신 기술을 체계적 개발하고, 생산에 적용할 있는 혁신 공정과 소재를 개발해야 한다.

따라서 경쟁국의 추격에 대응하고 디스플레이 시장의 주도적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이 가능한 디스플레이 산업 제조혁신 플랫폼 구축이 필요하다.

이러한 필요에 의해 정부는 디스플레이 산업의 혁신 성장을 위한 인프라를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퍼블릭-임베디드와 지능형 디스플레이 기술 융복합 디스플레이에 의해 새로운 응용 시장을 창출, 초고화질과 무정형 디스플레이 기술 차세대 기술 개발을 통하여 초격차 확보, 초저원가 실현을 위한 차세대 소재·공정을 개발하기 위하여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은 융복합을 통하여 시장을 창출하고 사업화를 선도하기 위한 R&BD(Business Development), 초격차를 위한 패러다임 혁신기술 중심의 R&ID (Innovation Development), 생산에 적용할 있는 초저원가 소재·공정기술 중심의 R&PD (Production Development) 융복합-차세대-소재·공정을 연계하는 차별화된 사업화지원-기술확산-생산적용 인프라를 구축해야한다.

이를 세밀하게 추진하기 위한 관리 방식을 혁신함에 의해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의 절대 우위를 지속할 있도록 하고 있다.

연구개발 결과의 평가 검증, 인증 사업화 추진을 위한 핵심 기반인 디스플레이 혁신공정센터가 충청남도에 세워지고 있다. 디스플레이 혁신공정센터는 연구개발 사업화 시너지를 위한 플랫폼이다.

따라서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있도록 조직화, 체계화, 전문화되어야 4 산업혁명을 선도할 있는 맞춤형 제품 사업화와 차세대 디스플레이 제조 혁신의 중심이 있다.

또한 플랫폼을 충분히 활용할 있도록 연구개발 저변이 충청남도에 확대되어야 한다. 충청남도에는 4 산업혁명을 리드하고 관련 시장을 창출할 있는 융복합 영상·디스플레이 연구기관과 스타트업 기업이 절대 부족하다. 충청남도에 디스플레이 산업의 혁신성장을 주도하고 저변을 확대할 있는 연구개발 주체 육성이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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