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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9.21 기후위기 비상행동' 집회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2019.09.28(토) 00:17:39 | 예그리나 (이메일주소:ahdk0207@naver.com
               	ahdk0207@naver.com)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지난 토요일에는 전국적으로 '기후위기 비상행동' 집회가 대대적으로 행해진다고 하여 천안의 집회 현장에 다녀 왔습니다. (천안: 9.21 오후 2시 천안터미널 건너편 아트박스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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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궂게도 아침엔 날씨가 좋았는데 오후에 집회를 시작하려고 하니 비가 오고 있었습니다. 집회에 참여한 분들이 우산과 우비를 입고 현수막 등 캠페인 준비를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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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매해 봄·겨울이면 미세먼지로 온 국민이 고통을 겪는 만큼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으실 겁니다. 저도 평소 환경운동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 함께 응원하는 마음으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일회용품을 적게 쓰는 것, 필요하지 않은 물건을 사지 않는 등의 소소한 환경운동에 참여해 보시는 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집회 참여자 분들과 간단히 담소를 나눈후 캠페인에 동참하는 뜻으로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날씨가 좋았더라면 시민들의 호응을 더 많이 받을 수 있었을 텐데 비가 와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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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해결을 요구하는 ‘파업’ 형태의 캠페인은 스웨덴 출신 10대 학생인 환경운동가 크레타 툰베리가 시작했다고 하는데 어린 소녀라서 깜짝 놀랬습니다. ‘기후위기 대응’을 요구하며 매주 금요일마다 등교를 거부하고 스웨덴 국회 앞에서 1인시위를 하기도 했구요. 툰베리는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목소리를 낸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6일 국제앰네스티에서 ‘양심대사상’을 받았고, 올해 노벨평화상 후보에도 올라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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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을 부끄럽게 하는 학생이지요. 어른들인 저희가 반성하고 '기후 변화 지구온난화'가 큰 문제라는 것을 직시하고 국가나 개인이 힘을 모아서 빨리 해결책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기후 변화는 이제 변화를 넘어 재난으로 우리를 공포에 빠지게 할 것입니다. 지금 모두가 행동에 나서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기후 위기의 위험성을 알면서도 대량의 화석연료를 이용한 경제구조를 이제는 바꿔야 할 때입니다.
 
기후위기를 막기 위한 비상행동에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을 가져주시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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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운동 참여 방법
-기후위기 비상행동 홈페이지 http://www.climate-strike.kr  
-9.21 기후행동에 지지 서명해주세요. 기후위기 비상행동 웹사이트(www.climate-strike.kr)에서 기후위기 비상행동을 지지하고 행동하겠다고 약속해주세요. 피켓을 들거나 종이 등에 기후행동 응원 문구를 작성해 인증샷을 찍고 '#921기후위기비상행동'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올려주세요. 인스타그램은 기후위기 비상행동 웹사이트에 함께 공개됩니다. 기후위기 비상행동 페이스북(www.facebook.com/climatestrike.korea) 페이지와 포스트를 ‘좋아요’와 ‘공유하기’를 해주세요. 댓글이나 공유만으로도 후원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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