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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소 풀 뜯어 먹는 소리가 들리는 유기농 목장을 찾아서

유기농으로 기른 풀 먹인 젖소 우유로 목장에서 바로 만들어 신선하고 안전하게 만든 유기농 요구르트

2019.06.28(금) 00:07:48 | 달다람쥐 (이메일주소:hishand2@gmail.com
               	hishand2@gmail.com)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소 풀 뜯어 먹는 소리 들리세요? 농담이 아닙니다. 충남 홍성군 홍동면 평촌목장(영농조합법인 풀무우유)에서는 젖소들이 너른 풀밭에서 풀을 뜯어 먹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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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 안에 있던 젖소들이 방목장으로 나오는 시간입니다. 산책을 기다리는 강아지들처럼, 소들도 방목장에 어서 나가려고 입구에 몰려 있습니다. 문이 열리면 한 마리씩 빠른 걸음으로 소들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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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새 성큼성큼 뛴다 싶은 속도로 저 멀리 풀밭으로 가버린 소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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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목장은 유기축산 허가를 받은 목장으로 유전자 조작을 하지 않고 농약·항생물질·성장호르몬 등 인위적 합성 첨가물이 일체 첨가되지 않은 사료로 사육합니다. 직접 풀을 길러서 건초로 먹이고, 너른 방목지에서 풀어서 신선한 풀을 먹을 수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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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약 공장형 사육이 아니라, 운동이나 휴식공간, 방목초지를 갖추고 있습니다. 사진처럼, 해가 들고 바람이 통하는 축사에서 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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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으로 직접 기른 풀과 유기농으로 허가된 사료만 먹입니다. 평촌목장은 보리, 수단그라스, 호밀 등을 농약과 화학비료 없이 재배하고, 유기농으로 농사짓는 논에서 나온 볏짚을 사료로 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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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 평화로운 마을이라는 뜻처럼 평화로운 농장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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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목장은 목장에서 바로 요구르트로 가공합니다. 평촌요구르트는 목장에서 생산한 유기농원유 94.6%, 유기농설탕 4.5%, 사과즙, 유산균으로 만듭니다.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받았으며, 평촌목장 한 울타리에 HACCP(안전관리인증기준) 허가를 받은 가공공장이 있어 신선하고 안전합니다. 평촌요구르트에는 몸에 좋지 않은 안정제, 인공 향료, 인공 색소는 전혀 넣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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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요구르트는 생협을 통해, 전국으로 유통되고 있습니다. 개인 소비자뿐 아니라, 유기농 급식으로도 소비되고 있습니다. 유치원, 어린이집, 카페 등 정기적으로 구입하여 드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최근에는 어르신들 건강식으로도 인기가 좋습니다. 부드럽고 속을 편안하게 해주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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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오시는 길-영농조합법인 풀무우유 (평촌요구르트) 
충남 홍성군 홍동면 홍동길 170-13 - 041-631-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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